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의 삼남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12일 코리아부(Koreaboo) 등 외신에 따르면 리사는 지난 7일 아르노와 프랑스 파리의 한 레스토랑에서 포착됐다. (중략)
프레데릭 아르노는 LVMH그룹의 자회사 태그호이어의 수장이다.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태그호이어의 작년 매출은 7억2900만 스위스 프랑(약 8억1200만달러·약 1조원)으로 전년 대비 7% 증가했다.
프레데릭은 2020년 25살의 나이로 태그호이어 CEO에 올랐으며, LVMH 후계자 후보로 꼽힌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8&aid=00049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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