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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활동중인 "여성"
경찰, 경호, 군인, 스턴트, 소방, 운동선수
그들의 싸움을 보여준 사이렌
PD도 여성, 7일동안 같은 공간에서 함께한 팀닥터, 매점상인, 여성심판까지도 플레이어들 못지않게 피지컬을 단련하는 여성들로 구성
상금은 없고, 7일동안 탈락자, 우승자 모두 균등하게 가지고가는 "출연료"
모든 참가자들은 본인의 "직업"군을 대표해서 나옴
그들이 이 프로그램으로 원하는바는 단지, '내 직업군 안에서의 여성은 이런 정신으로 살아간다'라는걸 보여주고 싶을뿐
관전포인트는 누가 잘하고 못하고가 아님
주어진 상황에서 그들이 택하는 선택이 그들의 직업적 사명관이랑 너무 닮아있다는거 그것뿐임
싸울때는 최선을 다해 싸우되 서로의 직업에 대한 존중과 신뢰는 무한대로 보여줌
PD가 전달하고 싶었던 메세지를 정확하게 전달해준거같음
바로
대한민국 여자
멋있다!!!!
이걸 보고있는 들도 멋있음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