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무빙' 강풀 작가와 박인제 감독이 자신감을 드러냈다.
12일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극본 강풀·연출 박인제) 강풀 작가와 박인제 감독이 왜 이 작품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 기원에 대해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인제 감독은 "'무빙'은 휴머니즘이 담긴 한국형 액션 히어로 드라마"라며 전 세계가 처음 만날 거대한 세계관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킨다.
http://www.stoo.com/article.php?aid=88094511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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