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노동자 폭염 속 주차장서 일하다 숨졌는데…책임 회피하는 코스트코

20대 노동자 폭염 속 주차장서 일하다 숨졌는데…책임 회피하는 코스트코

유족 “29살 건강했던 아들, 4만보 걸으며 일하다 죽었는데 업무상 연관이 없나…코스트코 산재 인정해야”

vop.co.kr

[Nizy]

와 진심 주차장알바해봤는데 겨울엔 개추워서 동상걸리기 직전이고 손이고 얼굴이고 다터서 지나가는 어르신이 오죽하면 장갑까지 사주셨던 기억이... 그리고 여름은 진짜 찜통이라 업체측에서 포도당을 제공해줄정도예요 ㄹㅇ.... 그리고 항상 자리 체크해야해서 계속 빙빙돌아야되서 맨날 2만보씩 걸어도 안생기던 물집이 맨날 생기는데 산재처리해주셔야죠ㅠㅠㅠ 7년전 알바가 시급이 9200원인덴 다 이유가 있었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