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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1개월 전 (2023/7/13) 게시물이에요

"실업급여, 달콤한 시럽급여 됐다”... 하한액 낮추거나 폐지 검토 | 인스티즈


국민의힘과 정부는 12일 실업급여 하한액을 하향하거나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실업급여가 세후 급여보다 많은 역전 현상 때문에 실업급여를 반복·부정수급하는 사례가 많아졌다는 이유에섭니다.

실업급여가 악용돼 달콤한 보너스라는 뜻의 ‘시럽급여’라는 말도 나오는데요

 

"실업급여, 달콤한 시럽급여 됐다”... 하한액 낮추거나 폐지 검토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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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부정수급에 대해서는 막는게 좋지만
실업급여 수령액보다 못받는 회사에 문제점은 안보이시나요?
퇴직금 안주려고 11개월 계약직하는 회사들은 통제안하면서 노동자들한테 복지 줄이고 하는게ㅋㅋㅋ..

11개월 전
세후급여가 낮은 거라는 생각은 못하나봄. 굶어죽으면 실업율이 줄어들긴 하겠지
11개월 전
😠
11개월 전
솔직히 주변만봐도 실업급여제도를
악용하는 사례가 많긴 해서…
마냥 반대하기도 그렇고 찬성하기도 그렇고 ㅠ
어려운 문제네요

11개월 전
크래비티_원진  함원진🐹크크루
실업급여 악용사례...상상을 초월,,,,,,
11개월 전
솔직히 실업급여 손봐야 되는건 사실

주위에 악용하는 사람들 너무많음

진짜 안되면 폐지라도 해야됨

정말 직장 그만안두고 열심히 일하는사람만 바보되는게
실업급여 정책임

왜 열심히 일하는사람들만 바보만듬

11개월 전
반대하진 않아요. 열심히 일했는데 억울하게 짤려서 공백기간동안 다시 취업전선에 뛰어든 사람에게는 진짜 좋은 제도긴 한데

악용하는 사람 너무 많이 봤어요 정말로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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