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관리 책임자는 따로 119에 신고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SPC 측은 “119에 신고하면 그만큼 시간이 지체될 수 있어 현장 책임자가 환자의 빠른 치료를 위해서 최대한 조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v.daum.net/v/20230713050509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