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저널=이성진 기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시에서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소위 ‘SKY대학’ 출신자들의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25개 로스쿨 인가 대학 출신, 서울 내 소재 대학 출신들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특정 대학, 특정 지역 쏠림 현상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약 합격생 수는 고•서•연•성•이•한 순 과거 사법고시의 주요 6개 명문대가 거의 같은 양상과 점유율으로 로스쿨 합격자를 배출하며 과거의 명성을 이어가는 중 로스쿨 비인가대학 출신 중에서는 경찰대, 동국대, 숙명여대 출신이 51.79%의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3700 대학별 합격자 수와 비율은 본문에서 확인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