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상주' 외쳤던 클린스만 감독, 또 미국행…"4주간 여름 휴가"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23/07/14/c/c/1/cc1f215354f52e23e9fa000e99dadffd.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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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상주' 외쳤던 클린스만 감독, 또 미국행…"4주간 여름 휴가"
위르겐 클린스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부임한 뒤 '한국 상주'를 약속했던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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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는 13일 뉴스1과 통화에서 "클린스만 감독이 지난 6월 페루, 엘살바도르와의 평가전을 치르고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며 "7월 말까지 약 4주 동안 휴가를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마냥 휴식만 취하는 것은 아니다. 클린스만 감독은 차두리 어드바이저, 마이클 김 코치로부터 K리그 정보를 제공받아 선수단을 분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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