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Icetea lovell조회 115941l 16
이 글은 11개월 전 (2023/7/14) 게시물이에요
"절교하자는 말에 살해" 여고생 알고 보니 학폭 가해자 

 

대전 모 여고 3학년에 재학 중인 A양(17세)은 전날 낮 대전 서구에 있는 친구 B(17세)양의 자택에서 B양을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13일 MBC에 따르면, A양은 고2 때인 지난해 8월 B양과 관련해 학교폭력위원회의 처분을 받았다.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학폭위에서 A양이 학폭 가해자로 판단됐으나 처분은 학급 분리 조치에 그쳤다. 

 

B양의 유족은 MBC에 "(숨진 B양이) 가해자의 전학을 강력하게 원하는데 다른 반으로 이동조치되는 걸로만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다. 이어서 "학급은 분리됐지만 (B양이) 이동수업 때마다 가해 학생을 마주치는 걸 힘들어했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52/0001909653?sid=001 

 

역시나 학폭의 결과였음...
추천  16


 
   

11개월 전
그럼 가해자가 학폭도 모자라서 피해자를 죽인거네요..?
11개월 전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면 막을수 있었던 사고인데 피해자학생..ㅠㅠㅠㅠㅠ너무 안타까워요
11개월 전
😠
11개월 전
😠 와.. 친구라길래 집착 쩔어서 잠깐 거리 두고 싶어서 그런건줄 알았는데.. 학폭이라니..
11개월 전
니나노노  쑝요리요리
이게 진짜 싸이코지..
11개월 전
천재소녀  너를 사랑하는 일은 놀라워
그러게 왜 처음부터 조치를 약하게 한 건가요...
저 정도면 전학 갔었어도 찾아와서 일 저질렀을 정도인데
학폭에 살인까지.. 진짜 요즘 왜 이러나요..?

11개월 전
22
11개월 전
찡구짱구쨍구  1994.05.05
33
11개월 전
44
11개월 전
55
11개월 전
백장미  🥀
66
11개월 전
7
11개월 전
8
11개월 전
99
11개월 전
10
11개월 전
11
11개월 전
성 현 제  과하다 성현제
12
11개월 전
무한대집회  인피니트 거
13
11개월 전
14
11개월 전
찬아혁아  아기곰돌이
15
11개월 전
내뒤통수호빵맨처럼패였어  뒤통수 동글해져라~
16
11개월 전
17
11개월 전
18
11개월 전
 
와 괴롭히는것도 모자라서,,,,,,,,,,,,,,
11개월 전
워녕  *_____*
😠
11개월 전
와 어린게 무섭네 어디 ㄱ감히 사람을 목졸라 죽이냐.감방에 영원히 격리시켜라 무서운x
11개월 전
진짜 미친 거 아닌가요 절교하자고 해서 싸우다 그랬단 것도 구라고 걍 지가 학폭 가해자인데 피해자 집 안에서 ㅋㅋㅋ 부모님 어떡해요
11개월 전
그러니깐 어른들이 살인 방조한거나 마찬가지내
11개월 전
똑같이 해 줘야 함
11개월 전
미친
11개월 전
와...... 피해학생은 생의 끝까지 고통스러웠겠어요.. 기사 보는데 너무 참담해요 피해자가 원하면 가해자 전학을 보냈어야죠 왜 이지경까지..
11개월 전
트럭 뒤에 목줄 걸어다 전국에 끌고다녀도 모자랄 인간같으니
11개월 전
가해자 신상 공개해주세요 진짜 너무 무섭고 슬프다
11개월 전
가해자도 문젠데 학교측도 제대로된조치가안된듯 꼴랑반만다르면뭐하나 그학교서계속마주쳤을텐데
11개월 전
임웅재  내꺼야ㅠㅠ결혼하자♡
미쳤다진짜
11개월 전
와...
11개월 전
林潤娥  고마워, 나의 소녀시대
아니 근데 처음에 뉴스에는 두 학생 친분이 매우 두터웠고 가해 학생이 피해 학생 집에 찾아가 대화 도중 말다툼으로 번졌다고 했는데 학폭이요? 기자들 대체 취재를 어떻게 하는 거예요 사건 앞뒤를 똑바로 조사하고 보도를 했어야죠
11개월 전
요즘 제대로 된 기자가 있나 싶어요
11개월 전
김삡뺩  *⸌☻ັ⸍*
낮은 처벌의 결과네요 고작 학급 분리인데다가 이동하며 지속적으로 머주칠 정도면 가해자-피해자 격리가 제대로 이뤄진 것도 아니고; 죽은 학생만 불쌍해요
11개월 전
푸른 곰팧이  삼색 고얗이
뭐 절교다 연인사이다 하더니 진짜 기사 막 쓰네
11개월 전
사회방생 절대 금지
11개월 전
진짜 너무 안타까워요ㅜㅜ
11개월 전
가렌  두려움이 가장 큰 적이다!
진짜 인생 망한 싸이코네
11개월 전
T1_Faker  이상혁
학폭 가해자였다고??? 허얼
11개월 전
싸이코새끼
11개월 전
레로레로  호로록
강제 전학은 거의 최고 수준의 처분이고 만약 학폭위가 한 번 열렸다면 나올 수 없습니다 .. ㅠ 학교 마음대로 처벌을 내릴 수도 없고 피해자가 원한다고 전학을 보낼 수도 없어요... 학폭 얘기 매스컴에 나올 때마다 참 안타깝네요
11개월 전
22 그러게요..ㅠㅠ 어른이 살인을 방조했다뇨 물론 학교의 대처가 못미더울 수 있으나 살인한 애가 백번이고 잘못한건데요.. 아무튼 안타깝네요 참
11개월 전
만나서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2222222
11개월 전
그러니까 그 법이 문제니까 이러죠 학교도 어쩔 수 없으니 아 어쩔 수 없네 그렇구나 하고 넘기면 그게 더 이상하니..... 이렇게라도 욕먹고 변화하는게 맞는것같습니다 😿
11개월 전
학폭에서 살해까지 미쳤네
11개월 전
피해자도 아니고 가해자가 ㅋㅋㅋㅋ 어이가 없네요 괴롭힌 걸로도 부족했나 ㅋㅋㅋㅋㅋㅋ 열받네
11개월 전
요즘 학교폭력위원회는 교육청으로 이관되어서 교육청의 자체 심의기구에서 변호사, 경찰, 학폭위 위원 등이 입회한 상태에서 처분 수위에 대해 결정하게 되며, 그 처벌의 결과에 하위기관인 학교는 그냥 따라야 하는 입장입니다. 처분을 내리는 주체가 학교가 아니고 학교는 사안조사나 처분 이행만 할 수 있을 뿐이에요 정식 처분 결과가 나온 것 이상으로 뭔갈 한다면 오히려 그게 더 문제시되고 아동학대로 역공격당하는 게 요즘 학교 현실입니다. 처분에 대한 의의제기는 학폭위 처분결과가 나온 이후에 피해자측에서 제기하여 할 수 있고요.
또 학폭위에서 조치를 내릴 때에는, 법에 따라 판결을 하듯 처분 기준이나 요건이 있어서 그 정해진 기준에 따라 학폭위 위원들이 판결을 내리는 것입니다. 그냥 처분을 내리는 게 아니에요.
저는 이럴거면 외국처럼 학교폭력 사안을 경찰이 형사적 차원에서 제대로 다뤄야한다고 생각해요. 촉법소년 연령도 낮추고요.

11개월 전
공감합니다.
11개월 전
2 학교가 하는 게 아님
학폭사안은 경찰로 넘겨야한다에 공감합니다

11개월 전
리오오  하이라이트
3 경찰에서 다뤄야 합니다.
11개월 전
햄스터 쿼카 김석진  늑대는 취급 안함
44...
11개월 전
디카프리오 눈빛ㅊ  뼈미남 디카프리오
5 경찰에 넘겨야 맞음
선생들 사적 감정이나 부모 입김 등등 객관적인 처벌이 안될 가능성이 높아서(피해 학생에게나 가해 학생에게나… )

저는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이 억울하게 당한 것도 봤고(딴 선생들은 학폭위 갈 일 아니라 함. 반에서도 가해자로 지목된 애가 피해자 안괴롭히고 왕따 없었음. 하지만 유독 한 선생이 그거에 꽂혀서 피해 학생이 그냥 자기가 밥 안먹고 싶다고 한 거라고 해도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 끝까지 가해자로 만듦) 물론 본문 같은 경우도 많고… 그래서 경찰에 넘기는 게 맞는 듯

11개월 전
 
...........
11개월 전
미친 학교도 책임져야지
11개월 전
IIAA  𓂃𓊝 𓄹𓄺𓂃
??????? 학교폭력 진짜..
11개월 전
이래서 가해자에게 함부로 마이크를 주면 안된다는거..끝까지 죽음의 원인과 결과를 가해자 지멋대로 지껄여 잘못 알려질뻔한걸 피해자 유족들 반발로 겨우 잡음
11개월 전
명창 강아지  전정국(BTS)
이거는 학교의 책임도 있다고 봅니다
11개월 전
학교가 학폭위 주체가 아니고 처분을 이행하는 기관일 뿐입니다..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건 아닙니다
11개월 전
학폭위 처분은 교육청에서 정해요. 학교는 결과 나오면 따라야하고요.
11개월 전
이랬는데 처음에 둘이 사귀는 사이라고 알려진거였어요??2차가해 아닌지
11개월 전
Dylan O'Brien  Rhodes
😠
11개월 전
턍어  여전히내삶의에브리띵
학폭 가볍게 넘기면 안된다고 이렇게나 많은 사례가 있는데 연예인 활동 계속하고~ 프로 스포츠 선수로 활동하고~
11개월 전
살인자
11개월 전
학폭 단어 너무 약한것 같음 사실 그냥 행동 자체는 고문 폭행 폭력 살인미수 살인 아닌가? 일어나는 장소가 학교인건 알겠는데 장소가 뭐가 중요하다고
11개월 전
애초애 아동 청소년 범죄자 처벌 수위가 낮은 법과 분위기 때문이지 학교나 학부모나 경찰 탓으로 콕찝어 말할 수 없죠
11개월 전
기가막혀 말도 안나와요...피해자분의 가족이 제발 맘 잘 추스르고 가해자는 꼭꼭 살면서 천벌 받았으면..하
11개월 전
잘생김지웅  김지웅 데뷔 축하
헐!!
11개월 전
어리다고 절대 봐주지말구요
제발 평생 감옥에서 썩게 해주세요

11개월 전
핑크공주  이야~ 정말 재밌다아~! 힠힠
50년은 때리라고
11개월 전
학폭이면 감옥에 좀 보내자

사회적의로 체벌이 힘들면
감옥보내서 같은방 제소자들에게
졸라 정신들 만큼 쳐맞게

11개월 전
AWW  보소!
학폭에 살인까지... 절대 봐주면 안되겠네요
11개월 전
신상공개하자
11개월 전
쭉 읽어보니 그냥 법이 죽인거네요
11개월 전
진짜 가해자들이 살기 좋은 나라..
법 좀 개정해라

11개월 전
가해자???? 미친..
11개월 전
와 당연히 피해자가 가해자를 목 졸라 죽인줄..
사형시켜주세요 사회에 필요가 없어요

11개월 전
지 웅  🦋
가해자가 피해자를요? 진짜 말세다...
11개월 전
생각보다 조용하네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어제자 역대급이었다는 나는솔로 대게값 결제.JPG311 우우아아07.11 22:0791582 12
이슈·소식 36주 만삭 임신 중절 브이로그.JPG266 우우아아07.11 18:49115592 3
이슈·소식 어제자 충격적이라는 나는솔로 여출 사상검증.JPG239 우우아아07.11 23:5972074 11
정보·기타 [단독] '252만' 유튜버 '침착맨' 딸 칼부림 예고 글…경찰 수사196 왈왈왈라비07.11 15:49124837 15
이슈·소식 박명수 바다의 왕자 노래 나오자 급 시큰둥해지는 요즘 MZ들107 어나더레벨이07.11 15:05103905 8
블라에서 내전 터진 GS .jpg7 탐크류즈 07.19 14:13 12197 0
'월북' 주한미군 얼굴 공개6 캣티 07.19 14:05 9607 0
전남대 헤르미온느.jpg46 뽀라돌이쓰 07.19 13:42 23163 25
일본인 케이팝 팬들 난리치고 있는 뉴진스 신곡 컨셉181 큐랑둥이 07.19 13:31 110836 12
"때려줄까" 초등 6학년생이 교실서 담임 무차별 폭행2 호롤로롤롤 07.19 13:30 3019 0
요즘 2030 진상 정서 그대로 담긴 사진379 윤+슬 07.19 13:26 191480 33
오늘자 수지 근황.jpg15 코발트 블루 07.19 13:08 16014 11
삼성전자, 삼성페이 수수료 무료 유지하기로..."카드사와 상생”16 풋마이스니커 07.19 12:54 5619 4
[단독] 박서함, 소집해제 후 복귀작은 사극 '탁류'10 qksxks ghtjr 07.19 12:51 8870 2
세금 2400억 아파트 근황7 인어겅듀 07.19 12:51 13723 0
[속보] 예천 호명면서 수색하던 해병대 급류 휩쓸려 실종2 뇌잘린 07.19 12:50 3750 0
[단독] 이재용, 머스크 만나 담판…'테슬라 칩' 삼성이 만든다26 더보이즈 영 07.19 12:30 11450 6
헤어몬 관련 서기채널 입장 올라왔습니다46 진라면순한멋 07.19 12:22 43088 20
국민의힘, "김건희 여사 명품샵 방문은 문화탐방 외교”49 triumph 07.19 12:17 6811 2
"장병들 편식해서”...군부대 음식물쓰레기 연 11만톤3 색지 07.19 12:10 5182 0
소 먹이주는 윤석열 대통령1 triumph 07.19 12:07 5350 0
디즈니+ 무빙 메인 예고편ㅣ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류승범, 이정하, 고윤정, 김.. 캐서린 랭포 07.19 11:59 1937 0
보컬, 댄스 탄탄해서 퀸덤 퍼즐에서 상위권 데뷔 노려볼만한 참가자1 언니+야들 07.19 11:50 6120 0
제주도 포켓몬 팝업스토어 판매 예정 상품인 피카츄 인형7 pandakids 07.19 11:35 8502 3
충격)내년부터 알바하는사람들 억대연봉수령가능44 솔의눈아침햇 07.19 11:28 2556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