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장제원, '먹어서 응원하자'면서?…일본산 말고 국내산 수산물만 딱 골라"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은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산 수산물이 아닌 국내산 수산물만 사먹었다며 “‘먹어서 응원하자’고 할 것이면 제대로 하라”고 지적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13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장제원 의원이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일본산도 한 마리 사시죠’라는 기자 제안에 잠시 묵묵부답하더니, ‘일본산 양식’ 대신 ‘국내산’을 꼭 골라 회식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핵 오염수 방류를 찬성하는 국민의힘조차 일본산 수산물의 안전성을 믿지 않는다는 증거 아닌가”라고 꼬집었다.

https://m.news.nate.com/view/20230714n04472

[밝은달]

저 의원이 별로긴한데.. 사실 변명할거는 있음. 그날 유독 한국산을 먹고싶었다든가...하면 반박가능한데
어몽어스에서 저사람 100퍼센트 범인이다(그러고 틀림) 이러는 어린애도아니고 ... 물론 걍 이런 어린마음을 갖고있는 사람들의 동조를 얻기 위해 한말이고 저 똑똑한사람이 100퍼센트 확실한게 아닌 건 자기가 더 잘알겠지만
걍 일단 물어 뜯고보는 저 정치형태가 안타까움.
어떻게 "증거 아닌가"이런 말을 할 수가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