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에서는 "아버지가 이 대표와 골프를 치거나 업무와 관련해 칭찬을 받았단 얘길 했고, 주말이나 밤 늦게 전화를 받아 '누구냐'고 물으면 성남시장이라고 답했다"고 증언했습니다. 김씨의 진술이 계속되는 동안 이 대표는 내내 시선을 자신 앞에 놓인 피고인석 책상으로 향한 채 침묵했다. 故 김문기 아들 이재명 재판 증인 출석 이재명 "모른다" 보고 "왜 자충수 두나" 이재명, 진술 들으며 내내 시선 아래로 '이재명씨'라고 호칭…"父 모를 리 없다" "누군데 방에서 전화? 물으면 '성남시장'" "캠프 관계자, '미안하다, 도와달라' 말해" "캠프에서 지켜주지 않은 배신감도 원인" "아버지 사망 1차적 책임은 이재명에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18414?sid=102
![故김문기 아들 "이재명 캠프 관계자가 '도와달라'"…책상만 본 李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3/07/14/22/4e14d0f4c683bf8ecaa00514336cafb9.jpg)
![故김문기 아들 "이재명 캠프 관계자가 '도와달라'"…책상만 본 李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3/07/14/22/39e22e1153f9a530745e68746c854168.jpg)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