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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오송 지하차도 목격자 “모래성 쌓고 있었다”
차량 15대가 물에 잠기고 최소 11명 이상이 고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층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는 부주위와 태만으로 인한 인재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장찬교(68) 궁평1리 전 이장은 15일 국민일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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