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바람나서 강간 후 50만원 갈취
거기다가 반성도 안함
돈이 없어서 오피스텔 옆빌라 들어가서 도둑질하다가 여자랑 마주치고 강간
이유는 늦은 밤 도둑질 하려고 들어간 남의 집에 여자가 짧은 바지 입고있길래 충동적으로...^^;
헤어졌는데 선물준 반지랑 목걸이가 생각나서 훔치러 갔다가 걸려서 적하반장으로 강간
휴가나온 남동생이 옆집 아줌마를 칼로 협박하면서 강간
남편이 와서 몸싸움하다가 도망감
여자한테 헌팅하는거 여자가 싫다고 했는데 비싸게 군다며 억지로 몸까지 더듬다가
계속 거절의사 보이는데 자존심 상해서 쫓아가 강간
술먹어서 그랬음 ㅠㅠ!!
배달갔는데 손님이 팬티입고 자길래 우발적으로 손님 돈도 훔침
거기다가 여자는 업소녀고 내 친구는 착한놈이라 실드치는 것도 잊지 않음
합의를 합이라고 쓰는 함까지 탑재
33살인 남동생이 16살 미성년자 칼로 협박하면서 강간+폭행
죄는 나쁘지만 젊은 애 인생을 저대로 나몰라라할순없잖아ㅠㅠ
가해자: 33살
피해자: 16살
차마 다 가져올 순 없었고 빙산의 일각임...
추천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