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VEZT라는 음악공유플랫폼을 만든 사람들이 더기버스 측으로 보이고 VEZT 투자자들이 돈 못 받은 상태로 앱이 내려감 1. vezt코리아라는 회사가 2019 생김 2. 이 회사는 저작권관련 어플을 만들었고 여러 기사를 띄우고 바이럴을해서 저작권을 판매함 2019년~2020.05 참고로 이 회사 부분대표는 안성일이고 백진실도 디렉터로 일했었음
3. 2020.03 vezt대표는 캠프코리아라는 회사를 만듬 4. 2020.04 백진실은 더기버스로 돌아감 5. 2020.06월 저작권어플을 리뉴얼하고 돌아온다는말과함께 어플 과 호스팅서버를 내림 물론 저작권 구매자들은 그대로 낙동강 오리알되고 투자자들의 피해복구는 되지않았음
아 그리고 관련회사로 같은대표가 만든 쥐알브이티라는 회사도있는데 뭐 하는곳인진 모르겠음 직접가서 우편함도 확인해봤는데 익숙한 이름은 없었고 건물은 죄다 비어있었음
추가 vezt 대표 이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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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일치로 의견 안 갈리는 예의없고 무례하다는 행동.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