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페스티벌 in 울산원래 어제/오늘이었음
KBS 주관이라 세트장도 엄청 크게 짓고마지막 순서 전까지 날씨도 엄청 쨍쨍했는데수해 보고 점점 나오니까 바로 중단하고오늘 진행은 아예 취소함실제 방영분이라 중단하기 어려웠을건데
중단되서 윤도현은 1곡 밖에 못부름..사람들 얼떨떨해서 못떠나니까 나와서 한소절 불러주면서 보냄ㅠ날씨도 좋았는데 안아쉬울리가 없겠지만 성숙한 태도였다고 보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