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834337?sid=100
국민의힘, 집중호우 피해에 “文 정권 때 안전 인프라 투자 줄였다”
충청·경상도 지역 국회의원들이 한목소리로 피해 복구 약속 장제원 “신속히 복구” 정진석 “전례없는 대홍수” “피해 복구 지원에도 만전을 기할 것” 정우택 “정부는 과하다 싶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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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원장은 "문재인 정권 때 '삽질 예산'이라고 인프라 투자를 줄이고 현금성 복지로 투자의 우선순위를 바꿨고 이재명 대표는 퍼주기식 기본소득까지 주장하지만 배부른 소리"라며 "안전이 복지"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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