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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프팅ll조회 11073l 18
이 글은 1년 전 (2023/7/2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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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에 1억을 모았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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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견해 ㅠㅠ

추천  18


 
   
👍
1년 전
대단합니다..!
대단하면서도 한편으론 착잡하네요.

내가 살기 위해 집이 필요한 건데
집을 사기 위해 젊은 날 이리 고생을 하니까요.
하물며, 이리 발버둥 쳐도 집을 사지 못하니까요.
무슨 힘이 나겠습니까.

먹고싶은 것도, 사고싶은 것도 많을 텐데
언제부터 이렇게 된 건지ㅠㅠ

1년 전
직장이 있는데 알바가 가능한건가 걸린다고 들었는데....
1년 전
겸업금지가 아니라면 가능합니다.
1년 전
가능한직장있어요
1년 전
😲
1년 전
똑소리나네
1년 전
하익규  HQ-!!
👍
1년 전
카리나.  PINK BLOOD
대단하시네요!!!
1년 전
나도 저렇게 살아야 되는데
1년 전
💯
1년 전
伏見弓弦  
이것도 다 부모님이랑 살 때 가능한 거 아닌가 싶고... 자취러는 생활도 빠듯해요 ㅠ
1년 전
무교  
대단하다
1년 전
어후 대단하심..주말에 알바라니
1년 전
의식주 중 주에 대해 돈이 안나가도되니 가능하겠지만, 저 생각은 맞긴해요. 돈 바짝벌고싶으면 체력이 그나마 받쳐줄 20초반에 몸 갈아넣는게 맞죠. 20 중반 넘어가먼 주말까지 일하다 병원신세를 더 지니까요... 부디 번아웃이 와서 다 놓는 일은 없으셨음 좋겠어요. 근데 그건 그거고 며느리삼고싶다는 분 인터뷰는 뭔가 쓸모없는 컷 같은데 왜 넣으셨는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 저 분이 며느리이여면 아들도 주말까지 일해야하고 시부모 봉양에 할당할 시간도 없을뿐더러 저 분 자체가 시가를 필요로하지않을것 같은데 왜 저런 인터뷰를 넣었죠.. 저 분 보시면 기분나빠할 것 같은데요...
1년 전
구름꽃  황홀경, 그 순간
저도 겸업 가능했으면 좋겠어요...
1년 전
겸업 별로 안 힘들어여
1년 전
와 ㄷㄷ 근데 교통비가 무슨 한달 8마넌 씩이나
저정도 걷는데도

1년 전
대단하네요ㅠㅠ
1년 전
  꽃 뿌리
와 대박이네요....
1년 전
와 진짜 대단하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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