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유튜버는 랜섬웨어, 바이러스 등을 가상머신이나 깡통 컴퓨터에 직접 풀어 쾌감을 느낀 뒤 언제그랬냐는듯 복구 하는 유튜버임
보통 결말은 레지스트리트를 직접 수정해서 복구를 하는데 이 영상은 바이러스 체험을 위해 기능을 꺼버린 디펜더가 자아를 갖고 스스로 깨어나 바이러스를 호록 하고 쿨하게 사라지길래 가져와봄
MBR에 뭔짓을 하기도 전에 죽여버린것임
윈도우 디펜더가 앵간한 유료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이랑 맞먹는다더니 진짠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