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꽃다발 놓는 학생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이 정문에 꽃을 놓고 있다.

[반큐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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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몽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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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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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찹찹찹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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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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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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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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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윌리엄슨데]

착한 아이들이 제일 피해자..

[자이언트펭tv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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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be lon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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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공주]

ㅠㅠㅠㅠㅠ

[조슈아눈꼬리]

아이들도 많이 슬프고 속상하겠죠... 저학년 아이들은 기억 못할수도 있지만 고학년 아이들은 영영 잊지 못할 수도 있는데 아효..

[선이]

잊지말아야해요..

[누냐뉴]

트라우마를 말하는거겠죠....

[호호비]

저는 저학년때 선생님 가장 좋아했어요 ㅜ

[곰팽잉]

아고...

[@highlight_dnpn]

그래도 집에서 잘 가르치는 아이들이 분명히 있네요

[기로로새로로]

아이구 애기... 부모님이 꽃 사다 주셨나보다 가져가서 선생님 가시는길에 드리라구...

[썸머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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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류카즈마]

쓰은 어른들이 심어준 기억이네요

[보라색을좋아해]

다 어른들이 만든 기억이죠... 정말...

[아이콘 뿌요]

전년도에 선생님 반이었던 학생들, 학부모들이 남긴 포스트잇 봤는데 너무 눈물나더라고요… 누구보다 따뜻하고 열정 많으신 선생님이셨던 것 같아요

[CrystaL Clear]

아이고 아가야 ㅠ ㅠ

[뽀뚱뽀뚱]

아이고..ㅠㅠ

[콩이주인]

아이들도 이런 슬픈 상황에 대해 인지하고 같이 슬퍼하는 경험을 배워야 합니다

[찐 감자]

2222 격공이요

[키키ㅣㅣ]

333…

[ВТS 지민]

4444

[별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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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호우]

55555

[집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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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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