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세기말ll조회 4716l
이 글은 1년 전 (2023/7/23) 게시물이에요




1. 부산 범일동 부일카

관광버스 대절해서 로또 사러간다는 판매점 2곳 | 인스티즈
관광버스 대절해서 로또 사러간다는 판매점 2곳 | 인스티즈










2. 노원구 상계동 스파

관광버스 대절해서 로또 사러간다는 판매점 2곳 | 인스티즈
관광버스 대절해서 로또 사러간다는 판매점 2곳 | 인스티즈




로또 1등 최다배출점 1위와 2위
수년 째 유지중

평일에 가도 줄 설 정도이고
토요일 오후에 가면 난리난다고 함

추천


 
근데 저렇게 사는 사람이 많으면 당연히 저기서 당첨자가 나올 확률도 높아지는 거 아닌가 싶음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너네 로켓단이 R 모양으로 포즈 잡는 거 몇 살 때 알았니?"281 뇌잘린09.30 19:0877349 13
이슈·소식 OMR 마킹 못한 거 제출해 0점처리되어 학교에 소송낸 중학생 3학년 결과.JPG207 픽업더트럭09.30 18:5282379 37
이슈·소식 '순천 10대 여학생 살해' 30세 박대성…피의자 신상 공개(종합)144 Sigmund09.30 19:1871224 11
이슈·소식 현재 일본에서 좀 심하다고 말나오는 차은우.JPG218 우우아아09.30 22:2564777 28
유머·감동 순해도 너무 순한 삼시세끼 복구.jpgif308 훈둥이.09.30 15:3682203
세종대왕이 신하에게 분노한 사건.jpg34 모큐 10.11 13:47 10147 28
[웹툰추천] [GL] 어떤 여자가 절 데리고 왔는데 우리 아빠를 죽였다고 고백해요...2 헤에에이~ 10.11 13:44 4942 0
메이크업 대참사5 311329_return 10.11 13:43 10512 1
나혼자산다에서.. 줄리안집 할머니집같대서 당황한 주택사는 여시달글 더보이즈 상 10.11 13:39 7443 0
퍼워퍼프걸 리부트가 망한 이유.jpg26 모큐 10.11 13:32 19164 1
혼자 노래방 가면 꼭 부르는 18번노래 얘기해보는 달글1 킹s맨 10.11 13:28 3564 0
장윤정 피셜 트로트계 유행 주도 하고 있다는 팬클럽.jpg25 october breez 10.11 13:15 20406 6
히키코모리 그만두고 알바 20일차인 사람의 이야기31 베데스다 10.11 13:07 26242
김고은 GOAT 짤19 맠맠잉 10.11 13:05 14897 7
일본 NMB 활동 때가 덜 독했던 거 같다는 이시연(시요밍)1 철수와미애 10.11 12:50 3841 0
덕질하다보니 엄마가 왜 내 까빠짓하는지 이해하게된 달글.jpg28 t0ninam 10.11 12:39 16469 34
우울해서 빵을 산 와이프를 이해 못하는 직장인ㅋㅋ562 He 10.11 12:39 123144
현재 유튜버 올리버쌤 와이프가 욕먹는 이유.jpg222 사무침 10.11 12:32 125361
며느리가 먹을 빵을 개에게 줘버린 시어머니6 311103_return 10.11 12:27 10930 1
카트라이더 비공개 간담회 근황1 게임을시작하 10.11 12:27 3768 0
🦆언니 우리 목욕 안 해도 깨끗한데 굳이 해야 돼?9 냥사장 10.11 12:05 12168 3
오상진 거길 왜 들어가1 똥카 10.11 12:04 4038 0
스우파2 우승 예측해본 아이키 bbqqqq 10.11 11:47 3810 1
카리나 윈터 김채원조차도 이길 수 없는 남자 뉴웨이브 10.11 11:44 3939 0
예민한 사람이 쉽게 지치는원인36 lim_dana 10.11 11:39 1788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8:56 ~ 10/1 8: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0/1 8:56 ~ 10/1 8: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