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 친절+상냥+정확하게 디렉팅 해주면
뉴진스 멤버들이 찰떡처럼 받아먹는게 신기해서 글써봄.
민지
다니엘
해린
혜인
하니
혜인이 감기 걸렸다고 하니까 바로 목 아픈지부터 체크해주고, 속상해하는 멤버들이 있으면 잘 다독여주더라고. 칭찬도 듬뿍 해줌. 영상 보면 느끼겠지만 목소리에 애정이 걍 묻어나는 느낌이야ㅋㅋㅋㅋㅋ
그리고 뉴진스 멤버들도 민희진이 지적한 부분을 바로바로 수정하더라고. 다들 노래도 넘 잘해서 고막 줄줄 녹아내림ㅠㅠ
영업도 아니고 올려치기도 아니고 걍 녹음실 분위기가 훈훈해서+멤버들과 대표의 관계성이 좋아보여서 글 써봄.
직접 보고싶은 여시들은 9:12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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