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수인분당선ll조회 8887l
이 글은 1년 전 (2023/7/25) 게시물이에요








1. 두꺼운 수제비

쫄깃쫄깃하고 씹히는 맛이 있어서 좋음 두꺼울수록 최고임

두꺼운 수제비 VS 얇은 수제비 | 인스티즈

두꺼운 수제비 VS 얇은 수제비 | 인스티즈

두꺼운 수제비 VS 얇은 수제비 | 인스티즈

두꺼운 수제비 VS 얇은 수제비 | 인스티즈








VS





2. 얇은 수제비

밀가루 맛 나는 두꺼운 수제비 싫어함 호로록 넘어가는 얇은 게 좋음

두꺼운 수제비 VS 얇은 수제비 | 인스티즈

두꺼운 수제비 VS 얇은 수제비 | 인스티즈

두꺼운 수제비 VS 얇은 수제비 | 인스티즈

두꺼운 수제비 VS 얇은 수제비 | 인스티즈






추천


 
   
멍뭉머  멍멍머어어머멍
222
1년 전
얇은거 최고!
1년 전
로리포  로리로리포로리야
딱 이 중간이 맛있는데
1년 전
너무 얇으면 만두피 먹는 느낌이이서 싫어영 그치만 너무 두꺼우면 밀가루맛만 너무나고.... 깐깐..
1년 전
뚜루뚜루뚜 나롱이  나롱이는 호기심왕
저는 쫀득한 느낌으로 먹는 거라 무조건 1이요
1년 전
22 삼청동수제비 넘 맛있
1년 전
얇!!
1년 전
추위타는사람  오들오들
어렸을땐 얇은파였는데 지금은 두꺼운게 좋더라구요
1년 전
11 두꺼운게 굿
1년 전
들깨 감자는 1 해물 멸치같은건 2
1년 전
1번!! 두꺼운 식감 좋아요
1년 전
둘 다 좋아요...ㅎ
1년 전
두꺼운 수제비요!
1년 전
두꺼운거!
1년 전
토실토실한엉덩이  💛Pooh💛
얇은 수제비!
1년 전
말랑말랑곰  동글동동🍑
둘다.. 좋아요 주말에 해먹어야겠당
1년 전
명창 강아지  전정국(BTS)
중간은 없나여?
1년 전
첼리스트 홍진호  밴드 호피폴라
11111
1년 전
22
1년 전
돈많백  별사탕음색.。*
1111
1년 전
VANNER GON  We make better!
제 입에 들어가는 거용 ㅎ
1년 전
두개 다 골고루 들어있는 거용
1년 전
암어 햄뿡이  뿡뿌루뿌오아ㅏ앙
11 저렇게 무심하게 툭툭 넣은게 식감이 다양해서 좋음
1년 전
Tobias  🇫🇷
와 못골라요
1년 전
얇은거!
1년 전
재벌 2세  가 꿈
둘다 좋지만 좀 더 좋은건 2
1년 전
잡채볶음밥  안먹은지 오래됨
1
1년 전
켄마  네코마
두꺼운거!!!
1년 전
두꺼운거!
1년 전
11111
1년 전
잘익은 두꺼운수제비
1년 전
222222
1년 전
11111
1년 전
1이 더 맛있어요
1년 전
매운탕은 1...
걍 수제비는 2

1년 전
임세준 (VICTON)  모두 빅톤하세요
얇은거는 수제비 취급 안함!
1년 전
중간이 좋아요🥺
1년 전
두꺼운거요!! 저는 밀가루맛이 살짝 느껴져도 좋아해여 ... 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미츠네_하쿠  마스터를 찾기 위해
222
1년 전
아름다울美주  러블리즈 미주
2222
1년 전
중간이 좋은데 둘 중 골라야 한다면 얇은 거용
1년 전
Wednesday  Addams
와 어렵다
1년 전
엄마가 해주는건 1인데 2가 더 좋아요
1년 전
22222 무조건
1년 전
쫠~깃쫠깃파 111
1년 전
가렌  두려움이 가장 큰 적이다!
얇~!
1년 전
시들지 않는 꽃  지지 않는 꽃
1이 많을줄 알았는데 충격
1년 전
두꺼운게 맛나요
1년 전
1
1년 전
1 밀가루맛 짱 좋아
1년 전
111
1년 전
쪼ㅏ알깃 쪼ㅏ알깃 보장 된다면 1번
1년 전
무조건 얇은거
1년 전
핑공  사랑해 자기야
111
1년 전
오늘은 또 무슨 일이 일어날까  가슴이 콩닥콩닥
2만 취급
1년 전
갓냥이  ➖🖤🌿
111111
1년 전
맛있겠다...
11개월 전
둘이 반반 섞어주세요
11개월 전
111
11개월 전
햄쮸  🐹🧀
11111 쫄깃쫄깃
11개월 전
얇은게 찐 고수의 손 맛 좋아욤
11개월 전
가렌  두려움이 가장 큰 적이다!
얇은거
11개월 전
1111 이런 두꺼운 수제비 파는 맛집 어디있나요🥹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흑백요리사] 9화 팀전 요리 중 가장 먹어보고 싶은 요리는?176 용시대박7:2946573 1
팁·추천 현재 서울러들이 집근처에 매장없어서 궁금해하는치킨.jpg157 호롤로롤롤8:3356964 2
이슈·소식 제니 인종차별 했다고 말나오는 마거릿 퀄리.JPG88 우우아아15:0427780 0
팁·추천 나폴리 맛피아 인스타스토리 업데이트82 Jeddd8:5547739 3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걍 보는 내가 다 멘붕인 흑백요리사 ㅁ팀 과정70 Wannable(워너10:5936329 1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clshsiel 10.12 18:26 1438 0
눈빛으로 난리났었던 우결 커플49 작소매보성운 10.12 18:26 47910 32
남자는 어느 연령대나 다 똑같은듯.JPG2 BEEB 10.12 18:23 4834 0
대한항공 인천(ICN)-라스베가스(LAS) 퍼스트클래스 라운지 및 탑승 후기25 따온 10.12 18:20 18114 44
직접 포카 나눠주는 남돌1 clshsiel 10.12 18:12 2415 0
김종국을 유일하게 안 무서워하는 동생1 키토제닉 10.12 18:03 4823 1
가수 남태현 "마약, 혼자서 끊기 어렵다. 정부 지원 필요”424 t0ninam 10.12 17:45 115005 8
미각 겁나 무던한 사람들 특징185 S.COUPS. 10.12 17:32 46172 37
비치발리볼 랠리1 배진영(a.k.a발 10.12 17:31 2324 0
의원님이 장애인이신 거에요?7 소맥은반반 10.12 17:26 7914 1
마트 가는 게 취미인 사람들의 특징11 방구뿡ㅇ 10.12 17:18 12036 0
10년 간 제사상 받는 꿈을 꿨었어 308679_return 10.12 17:16 3500 0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바퀴벌레10 참섭 10.12 17:01 6787 0
집안일 안 해본 티 나는 행동273 성우야♡ 10.12 17:00 101575 34
백종원 "이제 편안하게 닭도리탕이라고 부르자".jpg1 남준이는왜이 10.12 17:00 4098 1
5년동안 엉덩이 벌크업한 남자.jpg3 세훈이를업어 10.12 17:00 5549 0
붕어빵에 비해 파는곳이 현저하게 적은 음식........jpg35 원 + 원 10.12 16:59 6905 4
편의점 갤러리 영구차단 짤 원 + 원 10.12 16:52 3909 2
에픽하이 연말콘에서 윤하파트 완벽하게 연습하겠다는 타블로1 쥰쥰링링 10.12 16:45 2580 0
음방 무대 끝난 후 대기실 모습5 wowwwe 10.12 16:28 6269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8:12 ~ 10/2 18: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