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빠지면 상체부터...지방분해효소 많기 때문 이에 따라 보통 살이 빠진다면 상체가 더 빠르다. 얼굴, 복부, 가슴, 팔,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순으로 살이 빠진다. 상체에서는 얼굴과 가슴살이 가장 먼저 빠진다. 얼굴은 지방보다 근육으로 이뤄져 있다. 지방을 빨리 분해하게 하는 지방분해효소가 다른 부위보다 많은데다, 얼굴에 지방량이 적어 살을 빼면 바로 티가 나는 부위기도 하다. 가슴 역시 지방분해 효소가 하체보다 상대적으로 많아 먼저 살이 빠져나간다. (후략) https://n.news.naver.com/article/296/0000068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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