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미시건 대학과 미국 여자 체조대표팀 주치의로 근무할 때
250여명의 선수들에게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징역 최소 140년, 최대 360년형을 선고받은 래리 나사르가
(현지시간) 7월 9일 오후 2시 35분경 플로리다주 연방교도소에서
다른 수감자와 말다툼을 하던 중 목을 등과 각각 두 차례,.
가슴을 각각 6차례 찔려 폐가 손상되어 지역병원으로 이송됐고 호전
2018년 150여명의 선수가 나사르의 성범죄를 증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