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차 발판 매달린 미화원, 음주차량에 치여 다리 절단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090186?sid=102

청소차 발판 매달린 미화원, 음주차량에 치여 다리 절단

청소차량 뒤편 발판에 올라탄 채 일하던 60대 환경 미화원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다리를 절단하는 중상을 입었다. 25일 경찰과 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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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21983?sid=102

음주車에 환경미화원 다리 절단… 운전자는 징역 2년

숙취 운전을 하다가 생활폐기물을 수거 중인 환경미화원에게 다리 절단 상해를 입힌 4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 박현진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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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초에 비슷한 사건이 고작 징역 2년 나옴...

진짜 음주 운전 ...

[더높이가줄게]

음주운전은 그냥 현장에서 사형집행해도됨ㄹㅇ 다들 그러려니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