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아들한테 폭행,성희롱 당한
여자아이부모에게 '왜 쟤편만 드냐'는 소리를
들을정도로 교사분이 선처를 이끌어냈는데
주호민측은 사과를 거부
그리고 무조건 통합학급에서 수업 받아야한다고 주장
선생님의 간곡한 선처 요청으로
강제전학 대신 전교생 성교육 받는걸로 겨우 합의했는데
그마저도 자기가 알고있는 성교육 강사 섭외 요구
원래 이 학교엔 특수학급이 없었으나
이 선생님이 특수아동들을 위해 특수교실을 설립합
선생님은 고소당한 충격으로
수개월간 정신과 치료 및
운전중에 운전대를 놓기도 했으나
가족을 생각해 다시 정신을 차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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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아들에 '특수 교실'도 만들어줘…운전대 2번 놨다" 특수교사 울분
웹툰 작가 주호민이 자신의 자폐 아들을 가르치던 특수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한 가운데, 해당 특수교사가 동료 교사들에게 탄원서를 요청하며 작성한 글이 공개됐다. 30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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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tarnewskorea.com/view.html?no=2023072822345747554&ref=
특수교사 "주호민, 피해아동 배려 없이 자기 아들만 생각..낙인 억울" - 스타뉴스
유명 웹툰 작가 주호민에게 아동 학대 혐의로 고소당한 특수교사 A씨가 그간의 타임라인을 상세히 밝히며 억울함을 호소했다.28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A씨가 작성한 글이 게재됐다.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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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교사분이 극단적 선택을
했냐 안했냐의 차이만 있을뿐
서이초사건과 본질적으로 다를게 없는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