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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굯ll조회 34069l 3
이 글은 1년 전 (2023/7/31) 게시물이에요


 
   
NCΤ127  널 만나기 전엔 그저 어두웠지
막줄때문에 볼때마다 열받아요 ㅋㅋㅋㅋ지멋대로 오해했으면서 손님한테 비속어
1년 전
저런거 걍 무관심하게 지나가는 소시민이 태반인데 저 정도 관심에 직접 신고까지 하면 일반 대중 상타치 아닌가요?
1년 전
NCΤ127  널 만나기 전엔 그저 어두웠지
손님한테 비속어만 안썼어도 걱정하는 마음 예쁘게 보고 끝났을 일 같아여~ 오해하실까봐 덧붙이는데 신고가 잘못됐다는게 아닙니당
1년 전
욕 안하셨음 미담인데
1년 전
말은 험해도 마음이 따뜻하네요
1년 전
순간 다른사람인줄; 왜저런대
1년 전
욕해도 따수운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걱정했으면 신고까지 해줘요 귀찮아서 그냥 넘기는 사람이 태반일 텐데
1년 전
In the SEOM  I P U
막줄때문에 미담 제조하고싶어서 신고한걸로 보이는 매직.. 별일 아니라 다행이다로 끝났어도 충분히 멋져보였을텐데
1년 전
욕해도 훈훈하구만 뭘ㅋㅋㅋㅋㅋ
1년 전
딸한테 하듯이하는 욕처럼 들려서 따수워보이는것같아요ㅋㅋㅋ
1년 전
욕쟁이 할머니 느낌으로 받아들이면 안되는건가요? 본인들은 저런 상황에서 신고라도 해봤을지;
1년 전
징버거  모시깽이
욕은 하셨지만 안도의 욕설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충분히 신고하신것만으로도 따수운 분인게 느껴져요 ㅠ
1년 전
222 저도 이렇게 생각했어요ㅠㅋㅋㅋ 리뷰 보고 정말 찰나에 많은 생각과 고민이 지나가 댓을 남겨놓고도 걱정돼서 +신고까지 어떻게보면 정말 별 난리를 다 친건데 정작 다이어트 때문이었다니 허무해서 욕 나온거 아닐까요
1년 전
신비  여자친구 비비지
33
1년 전
44 저도 딱 이렇게 생각했음요... 망알년 이런건 할머니? 느낌이라...
1년 전
55욕쟁이 할머니 느낌인데 정색하는 사람들 진짜 피곤한 스타일..
1년 전
666 저두요 ..
1년 전
77
1년 전
8
1년 전
9999
1년 전
펭구  🐧
101010 비속어 바꿔서 생각해보면 미 많이 쓰지 않나요.. 놈을 더 많이 쓰니까요 안도하는 마음으로 미! 너 죽을 뻔했어 이런 식으로요 년 어감이 그래서 그렇지 놈이면 웃고 넘어갔을듯요
1년 전
민윤gi  치킨다이어트중
11 엄마아빠가 뒷목잡고 잔소리하는거같아요ㅋㅋㅋ 따수운 글에 욕은 다르게 보이던데….
1년 전
정우혜  丁禹兮
12
1년 전
13 ㅋㅋㅋㅋ 욕이ㅜㅡ뭐라구 그냥 으휴 이녀나!! 이런느낌인디
1년 전
14 욕이 약간 욕쟁이할머니 같은 느낌으로 보면될거 같아요 ㅋㅋㅋㅋ
1년 전
15
10개월 전
 
좋은일 하고도 욕먹기 쉽지 않은데... 의도가 뭐든 일단은 오해였는데 굳이 손님을 '망할ㄴ'이라고 칭한게 이해가 안돼요 손님은 무슨죄 ㅜ
1년 전
ΝCΤ DREAM  YO-DREAM!쩔어주자화이팅
2 걍 걱정에서 끝났으면 누구든 훈훈하게 봤을걸요 ㅋㅋㅋㅋㅋ욕먹은 손님은 무슨죄임 ㄹㅇ
1년 전
3
9개월 전
분홍신  추신, 나도 네 꿈을 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속마음은 따숩겠지만 당한 상대방입장에선 불쾌할 듯요. 뜬금 오해하더니 뒤에서 쌍욕했잖아요. 큰일이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이런식으로 적었으면 그냥 훈훈한 해프닝이겠지만.
1년 전
저한테 망할 ㄴ이라고 하면 싫을 것 같은데요? 자기 혼자 오해해놓고 뭐하는거람
1년 전
ΝCΤ DREAM  YO-DREAM!쩔어주자화이팅
걱정하는 마음에 신고하신건 참 좋은데요.... 꼭 손님욕까지 했어야 하나요 ㅋㅋㅋㅋㅋ
1년 전
Dnr
'년' 어감이 좀 그렇긴 하죠ㅋㅋㅋ다르게 욕했으면 정겹게 받아들였을지도
1년 전
다들 욕쟁이 할머니 맛집 모르시나...
1년 전
굳이 워딩이 년은 좀.. ㅠㅠ 그러네여
1년 전
그래도 다행이네요 ㅠ
1년 전
  하...
보니까 뭐 커뮤도 아니고 네이버카페인데 과거에는 년이라는 단어를 크게 문제로 생각하지 않았으니까요... 뭐 욕쟁이 할머니 밥집 이런것도 이년아 하면서 구수하게 생각했고ㅠ 그냥 안도의 말로 생각하시면 될듯 본인에게 욕한것도 아니고
1년 전
저한테는 년이라는 욕들이 어감이 너무 쎄서 그런가 눈살을 찌푸리게되긴 함
1년 전
일단 진심으로 걱정했던게 우선이니까 저렇게 말은 했어도 손님을 위했던 마음은 그대로니..
너무 아니꼽게보지않아도 괜찮을듯..

1년 전
망할년이 아니라 미ㅊㄴ이라고했으면 난리였겠네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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