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에 20~30대 직원을 중심으로 한 ‘MZ 노조’가 출범할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KBS 관계자는 이날 “다음 달 초 각 직군 대표가 모인 ‘MZ 노조 총회’가 열릴 예정”이라며 “특정 이념, 정치 세력과 결합해 KBS를 위기로 몰아넣은 기존 언론노조 위주의 구도를 깨고 탈이념화, KBS 개혁을 전면에 내걸 것”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1891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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