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강제동원 피해자 김재림 할머니 별세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김재림 할머니가 별세했다. 향년 93세. 30일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에 따르면 일본 전범기업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2차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김재림 할머니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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