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메이플 유저들이 감탄했던 NPC 대사들

 

"죽음의 유혹을 뿌리치고, 그 공포를 이기고...그 법칙을 깨트리는 힘."

 

 

 

 

 

"명심하세요. 당신의 심안이 적을 관통했다면, 화살은 당연히 적중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보이지 않는다고 길이 없는 것은 아니니까."

 

 

"이것으로 위대한 마법은 이어진다."

 

 

 

 

"당신의 활이 폭풍이 되길..."

 

 

"항상 정명한 방법만을 쓸 생각이었다면 기사가 되었어야지. 자네는 도적이지 않은가."

 

 

"내 검의 소리없는 분노가 너의 그 잘난 갑옷을 갈기갈기 찢어놓을거야."

 

 

 

"스우는 너희에게 고마워했어."

 

 

 

"힘을 줘봐! 똥 싸듯이!"

 

 

 

 

 

"이! 도둑놈! 기생오라비!"

 

"뭐어? 이 악녀가!"

[복족이]

잘 나가다가 마지막에 왜저래요 ㅠㅠㅋㅋ

[메이플 스토리]

스킬 획득할때마다 낭만이 있었죠..

[아이네라네]

와 아레크 말 되게 좋네요

[편협]

항상 정명한 방법만을 쓸 생각이었다면 기사가 되었어야지. 자네는 도적이지 않은가.

넘 잘 쓴 대사

[이읏]

지금도 많이 쓰이는 대사

[213458789]

대박이네요하

[밤저녁내눈물을]

아 퇴화하지 말라고 ㅋㅋ

[뿡빠랑뽕뽕]

예전 메이플은 낭만이 있따.......

[김광희]

아 낭만 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헤이븐 대사들이 다 너무 좋았어요… 안드로이드 이야기도 좋았고…

[흥냥]

하 메이플은 한창 메이플하던 초중학생 그때 그 감정을 불러일으켜줘서 너무 좋아요

[우산]

어디까지가 진짜 감탄했던 대사들인가요? 도적까지인가요?

[김부각맛있당]

맞아요 ㅋㅋㅋㅋ

[한국전력빅스톰]

마카디아 퀘스트 스토리도 좋았는뎁..

[두들]

감동받고 있었는데 왜 갑자기 함정카드 꺼내요 내 감동 돌려줘ㅠㅠㅜㅠㅋㅋㅋㅋ

[아델라이데 (레프)]

? 그옛날엔 모험가직업군들 스킬을퀘스트뚫로얻었었나ㅋㅋㅋㅋㅋ

[붕어빵야빵야]

진짜 메이플 스토리 밀다보면 찡할때 종종 있어용 ㅜㅜ

[즈언저언구욱]

단어나 문장들이 되게 고급이네.. 포타읽는거같은

[초코볼굴려]

메이플 스토리 진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