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연휘선 기자] 2일 방송되는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약칭 내편하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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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한국인들도 어려워하는 젓가락질 최고난도 음식인 콩자반, 메추리알, 메밀묵을 준비해 4MC 혜풍(한혜진, 풍자, 엄지윤, 랄랄)과 대한외국인들의 자존심을 건 대결이 펼쳐졌다. 이 가운데 줄리안과 비슷한 기록으로 하위권을 차지한 풍자는 “외국인이랑 똑같으면 어떡해”라며 속상해했다는데.
풍자, 한국 생활 19년차 줄리안 젓가락질에 울컥 "외국인이랑 똑같아" ('내편하자') (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