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421808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Journeys of Inspirat..ll조회 22624l 1
이 글은 1년 전 (2023/8/02) 게시물이에요

아버지 병문안 다녀오는 길에...진주서 교통사고로 母子 숨져 | 인스티즈 

부친 병문안을 다녀오던 아들과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숨졌다. 

 

1일 진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쯤 경남 진주시 명석면 오미리 3번 국도에서 산청 방면으로 주행하던 1t 트럭이 8t 트럭을 뒤에서 들이받았다. 당시 8t 트럭은 3차선과 갓길 사이에 정차 중이었다. 

 

이 사고로 1t 트럭 운전자 60대 남성 A(60)씨와 동승자인 모친 B(83)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모친과 함께 진주 한 병원에 치료받고 있던 부친을 병문안하고 되돌아오는 길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 부친은 최근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79164?sid=102


 
😥
1년 전
어이어이어이어이  ☁️☁️☁️
어제 계곡갈때 지나가다가 가드레일 다 박살나있는거보고 사고가 크게 났었네 했었는데 생각보다 더 큰 사고였군요.... 너무 안타까워요.. 고인분들의명복을 빕니다.
1년 전
하..
1년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년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년 전
귀여운아이  행운이엄마👶🏻
에효.. 아버지도 교통사고로 입원했는데 모자까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니..
1년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년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년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년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년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년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년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년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년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년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년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육아 단톡방 터트린 감자탕 김 논란.JPG283 우우아아13:2879495 0
이슈·소식 🚨현재 여론 난리 난 블핑 신곡 반응🚨91 우우아아15:3356038 0
이슈·소식 한국 빵값이 왜 비싼지 조사들어간 공정위.jpg101 yiyeo..12:0173113 5
이슈·소식 필리핀 13세 소녀 임신시킨 55살 한국인 신상99 solio13:4673061 4
이슈·소식 선거철 인스타 게시물 논란 언급한 카리나87 유알포미18:5942572 0
현시각 계란빵 논란......jpg91 이차함수 02.15 21:59 60305 0
[단독] 재판도 안 했는데 '입감대'에? 중국 억류 손준호 행방 추적1 환조승연애 02.15 21:59 3242 1
엄청 욕 먹었던 EBS 실험.jpg34 이차함수 02.15 21:59 20855 7
자살한 어느 20대여성의 유서3 자컨내놔 02.15 21:58 7479 0
뮤비를 찍으랬더니 영화를 찍고 있는 차은우.jpg 콜록스 02.15 21:39 1797 1
의대생들 '동맹 휴학' 시작되나…한림의대 본4 '휴학' 결의 qtpie 02.15 21:04 2139 0
국힘 비대위원:이승만이 민간인 학살했다고 생각 안해3 레츠게리따피자 02.15 21:03 1051 0
이국종 교수를 만나러 간 한동훈 위원장 필통에지우개 02.15 21:01 2970 0
사고 차량 운전자 구하려다 딸 졸업식 앞두고 숨진 40대 가장35 m1236.. 02.15 20:58 9767 20
현직변호사가 말하는 악플 하나에 수천만원 내게 되는 과정 Wanna.. 02.15 20:56 3095 0
정황이 매우 의심스러운 "탁구 스캔들"1 비비의주인 02.15 20:55 2274 1
건설사 올 5곳 부도... 지방부터 무너졌다 왜그래 02.15 20:45 3234 0
어떤 웹사이트의 돌아버린 개인정보 보안1 맠맠잉 02.15 20:21 2346 0
2500명 전직원 일자리 잃을판…한국에도 유명한 '이 브랜드' 무슨 일32 사정있는남자 02.15 20:06 35264 2
"국립종자원 볍씨 300톤에 곰팡이".. 봄 영농 비상4 왜그래 02.15 19:53 3105 1
[단독] "피켓 날아가면 상당한 위협”…경찰, 대통령 과잉 '심기 경호' 논란1 하품하는햄스터 02.15 19:36 1601 2
오늘 무지개다리 건넌 문재인 대통령 반려견 문토리2 yang3.. 02.15 19:32 3123 0
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것 같은 QWER 일본 인기 현황7 동구라미다섯개 02.15 19:27 6112 0
방과후설렘에서 200점차로 지고있던 팀을 캐리했던 참가자 근황 zldzh.. 02.15 19:11 1495 0
[단독] "집이 있었는데, 없어졌어요"…주인 동의도 없이 철거8 31109.. 02.15 19:11 6639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