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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말을 할수도없고 편들을수도 없네요
두 자식을 잃은 부모의 심정과
여태껏 층간소음으로 스트레스받으신이웃을 생각하면요
1년 전
게살피자99
심정은 이해하는데 그걸 입밖에 내뱉는다는게 사회성 떨어져보여요
1년 전
복숭아 아이스티
💕
22 사람이라면 적어도 할말 못할말 구분해야죠..
1년 전
녹차마루
방탄 보라해💜
33
1년 전
김석진없는김석진팀
전정국은 정없찌
4
1년 전
갓댐
55,,, 죽이고 싶은 마음은 이해한다만 입 밖으로 굳이..
1년 전
ban7
77777
1년 전
Dfghj
6666
1년 전
이진*
888
1년 전
세봉이가댜
99999
1년 전
그저갓백현
10 아무리 그래도 입으로 내뱉을 말 속으로 삼켜야할말도 분간을 못하나
실제로 저렇게 대놓고 말하는 사람이랑은.상종 안할 거 같아요
1년 전
아카이 슈이치
11
1년 전
지구를 박살내러온 아기소행성
1212... 인류애 파사삭
1년 전
리린
1313
1년 전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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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아무리 그래도 할 소리가 있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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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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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년 전
빵수니
17
1년 전
페화
18 에바... 선이라는게 있는데
1년 전
집가고싶다.....
집가고싶다...저는 INFP.
19...
1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김구름
윗집 아이들 죽은 소식을 아랫집이 알고 있는 것도 신기하네요 평소에 사이가 좋았던 것도 아닌데
1년 전
Mariella
사람죽은 소식..게다가 그게 아이들이면 빨리 퍼지더라구요..
1년 전
이얏호우
찬반댓에 동의…
1년 전
BJ 수탉
즈아아아아
층간소음은 안당해보면 진짜 몰라요 정신병 걸릴것같음
저도 어디가서 말은 못했지만 윗집 쌍둥이 맨날 뛰어다니고 그 집 아저씨가 맨날 담배피면서 카악거리면서 가래뱉고 그래서 경찰도 몇 번 불렀는데
달라지는 거 하나도 없었음요..
이웃 잘못걸리면 사람 미쳐요
물론 그거랑 별개로 저런 속마음 내뱉는건 좀 ㅇ그엏네요
1년 전
01267
생각이있으면 입밖으론 꺼내지말아야지 지얼굴에 똥칠을하네 ㄹㅇ
1년 전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층간소음을 지속적으로 계속 일으키고 밑에층에서 계속해서 항의했지만 결국 무시하고 아이들을 방치한 윗집이 벌 받은걸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밑에층도 그런말을 입 밖으로 내뱉은건 좋은 행동이 아니었다고 봐요.
1년 전
@highlight_dnpn
완전체=군필돌💙💛💚💜
생각은 할 지언정 입밖으로 뱉진 말아야죠
1년 전
오락가락끼리까락
윗집 부모한테만 그런소리 안하면 되지 싶기도 한데....그래도 제 주변 사람이라면 좀 기피하게 될거 같네요
1년 전
낑깡꽁
저런 말을 뱉는 게 반인륜적인 것 맞고 안 하는게 옳은 행동인 건 맞지만 그 이전에 6년 동안 매일 이어지는 층간소음에 항의는 무시 당한 걸 생각하면 그럴 만 하다 싶네요 시간이 지나고 층간소음 때문에 피폐해진 정신도 나아지면 잘 죽었다 이런 생각 안 하게 될걸요 그냥 지금 6년간 망가진 정신 탓에 툭 튀어나온 말로 보임요
1년 전
뮴미
22 진짜 층간소음은 안당해보면 몰라요..
1년 전
쭙쭈비
33
1년 전
지성준
55 저런 소리를 기어코 하게 만든건 윗집 부부 같아서요 사람이 좀 자야하는 새벽까지 6년내내 쿵쾅대면 보통 정신으론 못버틸테죠 드디어 스트레스에서 해방이다 라는 생각부터 너무 앞섰던것 같아요 꼭 했어야 했던 말은 아니지만 안타깝네요
1년 전
다앙그으은
666 반인륜적이라는거 알지만 진짜 당해보면 백번천번 이해해요...
1년 전
NINE to SIX
77 상식적으로는 이해 못한말인거 아는데 6년동안 층간소음 시달린거면 저런생각 할수도있다고 생각해요..
1년 전
에이스선자
88 딱 이거같아요 6년동안 안고쳐진거는 정말 이기적임의 극치네요
1년 전
템페스트 은찬
은혜롭고 찬란한
99
1년 전
토끼꾸기
퇴근시켜죠
10 ... 층간소음 정말 사람미쳐요...
1년 전
펜타곤 이회택
오늘도사랑해소중해💙
11 적어도 6년, 그 이상을 항의해도 맨날 똑같고 무시까지 했는데 저런 생각이 들만도 하다고 생각해요. 입 밖으로 꺼낸건 좀 소름이지만
1년 전
멍뭉머
멍멍머어어머멍
1212 진짜 이건 당해본사람만 알죠...
1년 전
NCΤ127
널 만나기 전엔 그저 어두웠지
13 ㅋㅋㅋㅋㅋ안당해보면 몰라요 층간소음으로 칼부림 나는것 보세요.... 휴식공간인 집이 소음으로 스트레스 지옥이 된다니까요 게다가 6년이라니
1년 전
핑가
핑구동생
14
1년 전
쌈줴이
15
1년 전
똥쌀때만해요
16 하아.. 진짜 이해감 저는
1년 전
Avocado
쌍떡잎식물
17 저도 12년째 층간소음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으로서 심정이 조금은 이해돼요 원래 다들 본인이 겪지 않은 부분에선 공감을 잘 못 하죠 특히 층간소음은 더더욱이나 겪어봐야 이해할 수 있는 고통이라고 생각해요 왜냐면 저또한 예민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거든요…… ㅎ 이해가 안 됐던 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정말
1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서연
˗ˏˋ ଘ👼🏼
소름돋기는 한데 이해는 가네요 30분동안 들리는 공사소리도 거슬리는데 하루종일 위에서 쿵쿵쿵쿵쿵쿵쿵
1년 전
닿을듯말듯
🌱💕
아랫집사정 너무나 이해하지만 그런 생각은 혼자 속으로만..해야죠..
1년 전
더보이즈재현
속으로 하는 생각까지 누가 뭐라고 하나요.. 그걸 입 밖으로 내도 되는거 안되는거 구분은 할 줄 알아야죠
1년 전
뭉기적
주작 같은데용, 보통 애 키우는 집들 방음 메트리스 바닥에 깝니다
그리고 윗집 애가 아무리 시끄럽게 했다 한들 그걸 가지고 잘죽었다 소리 하고 다닐 정도로 정신 빠진 인간이 있을지도 의문 ㅇㅅㅇ
1년 전
냐냐냥냐아
안까는 집도 있던데요 밤12시에 애기 뛰어다니는거 일년 참다가 올라가서 말하니 그럼 애를 묶어놓냐고 되려 따지던,,,
1년 전
로또
매트 깔아도 걷는 소리는 잡아주지만 뛰면 다 울려요 ㅠㅠㅠ
1년 전
럽미샷
얇은거 깔고 깔았다고 막 뛰게하는 집도 있고 안 깔은집도 있어요 요즘전체적으로 까는방음매트는 몰겠지만 예전 두꺼운매트 뛰면 다 들린데요
1년 전
SUAMCHA
박서함뉴이스트덕질함
안까는 집도 있습니다...
1년 전
광주FC
이것이 우물 안 개구리의 표본입니다.
1년 전
세봉이가댜
그 보통이 아닌 집도 많습니다~~~
1년 전
fesbb
안 까는 집이 있던데요? 저도 겪어봤지만 층간소음 개짜증나요
1년 전
홍 승한
매트 깔아도 울리더라구요…🥲 (7년 째 고통받는 밑에 집…)
1년 전
홍 승한
그냥 셋 다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참기로 했어요… 아들 셋이니 엄마도 감당 안될거고…
1년 전
오이당근
세상에 정신빠진 인간이 얼마나 많은데요 당장 뉴스만 봐도 널렸는데..ㅋㅋㅋ
1년 전
꼼돌뿌
나의 5월
안 까는 집 꽤 많습니다 저희 윗집 애기 뛰는 소리 가끔씩 진짜 천장 무너지는 소리 나서 스트레스를 넘어서 두려움에 벌벌 떤 적도 있습니다
1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브나나 안 본 눈 삽니다
찬반댓 동의
1년 전
이상혁(ФωФ)
상혀기딸입니당
심정은 이해가지만 그래도 삼키면 좋았을 말이라고 생각해요... 애가 둘이나 죽은 걸요 그 애들은 부모가 뛰게 내버려두고 교육 안 시키니 층간소음에 대해 생각 못했을 수도 있구요...
1년 전
하현상_
TIME AND TRACE
층간소음은 진짜 안 당해보면 몰라요
1년 전
갬
남앞에서 할 말은 아니라고 생각..
1년 전
로또
저도 하도 당하고 갈아서 속으로 몇달간 윗집 애 다리 좀 부러지게 해주세요 하고 생각하긴 하는데 남 앞에서는 속 시원하다고 안 말할 것 같아요
1년 전
말걸지마셈
어후 6년을 시달렸다니 정신 안나간게 대단하다
1년 전
Dinо
아무리 그래도…
1년 전
뿡뿡방기신기방기
친한 친척이니까 말했겠죠 역지사지라고 자기가 안당해봤으니 쉽게 말하는겁니다
1년 전
딸기맛스무
친해도 보통 저런말은 안합니다...
1년 전
뿡뿡방기신기방기
이 사건에 대해서는 제3자가 뭐라 말을 얹기에는 좀.... 저런 생각을 입밖으로 하는 사람도 문제지만 반대로 놓고보면 오죽하면 입밖으로 그런말을 했을지...
1년 전
수박바밤
친해도 안할지 어캐아시나요? ㅋㅋㅋ
1년 전
딸기맛스무
그럼 반대로 어캐모르죠?
1년 전
M.lyc
친하다고 그런 말까진 안 한다, 그정도까지도 한다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른 것 같은데 먼저 단정 지으셨잖아요
1년 전
수박바밤
님이 먼저 확신하셨잖슴 바본가..
1년 전
딸기맛스무
수박바밤에게
댓글 삭제하지말아주세요ㅎ
1년 전
뀨루루루뀨
딸기맛스무에게
뭐지 자기가 먼저 확신해서 말해놓고 상대한테 저런식으로 댓글다는 심리가 뭐임?
1년 전
망두링
개념없는 층간소음 당해봐서 그런지 솔직히 이해되긴하는데 굳이 입밖에 내진 않고 생각으로만 할 듯
1년 전
카레이도스타
이해는 감
진짜 살인충동 들어요
잘죽었다고 입밖에 내는것도 정상은 아니네요
1년 전
뚱뚱인데여
저정도까지 심각하겐 아니지만 아침부터 밤 9시까지 3개월간 당해봤는데 힘들긴 힘들어요
저희는 9시 이후로는 조용해서 아무말도 안했어요 자는데 방해는 안받으니까.
근데 엘베에서 윗집분을 만났는데 안그래도 애가 너무 뛰어서 찾아가려 했는데 못갔다 삼일뒤에 애가 자기 집으로 가니 좀만 참으라는 말을 들으니 좀 그랬네요.
1년 전
퓽퓽퓽
솔직히 이해간다... 층간소음은 진짜
1년 전
설설
💕
당사자가 아니니 모르죠... 6년을 당했으면 제정신 아닐것 같은데..... 전 1년간 새벽에 옆집 소음에 시달려봤는데 진짜 스트레스 엄청 심했어요
1년 전
복권당첨예정
믄가 주작같긴한데.....층간소음 당해봤고 층간소음때문에 이사온 집도 층간소음이 좀 있긴한데.. 잘 죽었다고 남한테 말할 것 같진않네요.
1년 전
마늘알레르기
아무리 층간소음이라한들...미친거같은데..아이들 장례식장보면 그런소리 나올지..
1년 전
물온도어떠세요?
무릉도원이네요...
결국 멋모르는 애 제대로 교육 안한 부모 잘못인데 애만 불쌍하네...
1년 전
작은뱁새
평소 말하는 게 저렇지 않았는데 저 정도 말을 뱉을 정도라면 '그냥 얼마나 힘들었는지 짐작이 간다' 정도만 생각할 것 같아요ㅋㅋㅋ
저런 취급 받고 싶지 않으면 제발 폐끼치며 살지 맙시다😂
1년 전
379989_return
층간소음당하는입장중이라그런지 마음은 알겠는데 입밖으로 내뱉으면 안될말이있죠
1년 전
반반카레
그걸 입으로 말하는게 참..
1년 전
Swsst
생각하는 것과 말하는건 다른 문제
1년 전
졸립다
입으로 뱉는건 안좋아보이긴 한데 그 마음은 너무나 이해갑니다...
1년 전
닉네임을 설정하세요
층간소음 6년..?? 버텨낸게 부처임
1년 전
번딧
22
1년 전
기로로새로로
3
1년 전
예지방구
이해 너무 가서 뭐라 할 수가 없네,,ㅠ
1년 전
포 포
입밖으로 말한건 에바지만 뭐 가족끼리
있을때 말한거고 층간소음은 안당해보면 모름.. 가끔 와서 들어도 심하다고 하는데 6년간 당해보면 진짜 저런 생각 안들수가 없음.. 아이가 죽은거 안타깝고 저렇게 생각 없이 말한것도 뱔로긴하지만 뭐 밖에서 다른 사람 앞에서 한것도 아니고 가족들끼리 있는곳에서는 저런말 할수도있다고 생각함
1년 전
아이도루루
짜증나는거 스트레스 받는거 충분히 이해하지만 할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는건데
1년 전
리리_
주작
1년 전
sarawat
bbrightvc
우리는 텍스트 읽는데 1-2분이지만 저 사람들은 6년임.. 윗집이 6년 동안 아랫집사람들을 반인륜적이게 만든 거예요
1년 전
아나가젤루좋아
당사자 앞에서 한게 아니고 걍 가족들,친척들끼리 있다가 나온 얘기면 뭐.. 그냥 넘기고맘..
1년 전
kings
22
1년 전
로제❤
블핑못잃어엉엉
어.. 심정은 이해하는데 저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밖으로 꺼낸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는 안되네요…
1년 전
아실링
층간소음 당해본 사람이 알아요 저 초1때 막 이사온집 윗집이 딱 저랬어요 몇번을 찾아가도 똑같고 전 어린마음에 그집 아이랑 학교도 같아서 학교에서 만나면 뛰지말아달라고 부탁까지 했는데 제가 괴롭힌다고 학교폭력이라고 했었대요
1년 전
S_era
그걸 자연스럽게 느끼면 소시오패스라고 합니다.
1년 전
닉넴짓기짜증나
앞집 밑에집 각각 딸둘씩인데 아동학대가의심될만큼 울고 어느정도냐면 잠들고깰때 듣는 소리가 애들 우는소리 애아버지가 지성질 못이겨 소리지르고 난리부르스 치는 소리였음 이런 소음 듣고산게 5년차고 윗집 올빼미족 밤 12시부터 활동시작 새벽2시에 홈트하는 미친집구석인지라 층간소음 역소음 앞집소음 다 겪고 사는데도 저런생각은 안해봤어요
심지어 윗집아저씨는 한쪽다리를 심하게 저는 장애인인지라 걸을때마다 내리찍는 걸음이라 쿵쿵거리는 진동도 엄청납니다
애들이죽어서 다행이다 라는 말은 입밖으로 절대 못꺼내고 안꺼낼말이죠
1년 전
한교똥
가족이니까 애들이 죽어서 좋다고 입밖으로 꺼낸거겠죠
친척이라잖아요..
밖에선 저런 말 안 하겠죠
1년 전
파닥몬 진화
엔젤몬!
22... 윗집이나 다른 사람들한테 대놓고 그런게 아니니 뭐
1년 전
20년째 생얼
내 맘속엔 멍뭉이
33
1년 전
미시경제학
윗집찾아가서 아 잘됐네요 이랬다면 그거는 문제맞는데 그게 아니라면 뭐..직접 해를 가한 것도 아니구
1년 전
봄날의꼬꼬
내게다가와서 인연이되어줘요^^
와..시달려서 많이 힘들었다는건 이해가 가지만 사람이 밖으로 내벹을 말이 아니지 않나요 스트레스 받은건 알겠지만 잘죽었다니 그건 아닌거 같아요 가족이든 친한 친구든 그냥 속으로만 생각하지 굳이 입밖으로 내야 속이 시원한가요
1년 전
뇨뇸
어 근데.. 저런 섬뜩한 소리? 입밖으로 내는게 안좋대요 혼잣말이여도 말에는 힘이 실리니 생각으로만 하라고 하더라구요 6년이나 시달린거면 정말 백이면 백 다들 이해할테지만 입으로 내는건 개인적으로 가정교육? 인성교육? 사회성교육? 그런 부분이 정상보다 결핍된 환경에서 자라온 사람처럼 보여요 정상적인 사람이면 가족한테라도 저런말 입밖으로 안내죠? ㅋㅋㅋㅋ 입밖으로 내는 순간 다들 이상하게 볼거아니에요.. 반대로 아무도 문제삼지 않는다? 주변인이 끼리끼리 똑같은거겠죠
1년 전
천혜향귤
가족이니까 그렇게 말했겠죠
안 당해보면 몰라요 저는 아주 며칠만 당했는데도 스트레스가 엄청나더라고요
1년 전
거북거북이
소설 그랜드맨션 생각나요…
1년 전
가라 재미없다
베플이 딱 요즘 사회 축약해놨네요ㅋㅋㅋㅋ
그런 생각 들 수 있죠 근데 그걸 입밖으로 꺼낸다? 그건 뇌절이죠
죽이고 싶었는데 잘됐다 이 말은 해도 되고 그건 너무 반인륜적이다라고는 말 못하나요
1년 전
빛비
찬반댓에 공감합니다... 아무리 죽이고 싶었다 해도 죽은 걸 잘 죽었다고 입 밖으로 꺼내는 건 다른 문제 같아요...
1년 전
빵덕이
근데 1년도아니고...6년이면...하..좀이해돼요. 게다가 친한사이니까 더 편하게얘기한거겠죠 ㅠ 친하지도랂은사람들앞에서 뱉진않았을듯
1년 전
봄날의곰
심정은 알겠어요 하지만 그걸 죄의식 없이 입 밖으로 내뱉는다는 게 전 이해가 안가네요
1년 전
킹정후
아무리 그래도 제 기준 아이가 죽었는데 속시원하다는 말은 아닌듯 싶네요,, 저도 층간소음 겪어봤지만 그 부모 속은 어떻겠어요
1년 전
뷘
하...
본인이 아니면 이성적인 판단이 가능하니까요... 근데 자기들끼리만 얘기하면 몰라도 남과 있을때까지는ㅠㅠ
1년 전
삼또리호로록
이 세상을 가져봐
안겪어봐서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속으로 생각해야 했던 말이라고 봐요
1년 전
베리베리류
정신병 걸려서 레알로 칼 휘두르는 사례들도 많은데 걍 말뿐이면 뭐... 저라면 입밖으로 내진 않겠지만 이해는 됩니다
1년 전
테리어몬
모만타이
저 말을 윗집 부모한테 직접 말한 것도 아니고... 6년 시달렸는데 친척한테 말 한마디도 못하나용
1년 전
Anomalie
개빡센 하루 시작
저 옆집 공사인지 인테리어인지 뭐 한다고 2주인가 쾅쾅 소리 들었는데 진짜 정신병 걸리는 줄 알았어요…잘 죽었다 ㅇㅈ합니다
1년 전
엥앵융
윗집 층간소음으로 2년 보내봤는데 진짜 사람 정신 나갑니다… 조금만 소리들려도 심장이 울리고 저도 모르게 의자 위에 올라가서 천장을 치고 있었어요 지금 윗집 다른 사람 들어왔는데 작은소리 들려도 예민해요
근데 저렇게 입 밖으로 꺼내진 않을듯…
1년 전
blobyblo
Epikhigh is here
너무 힘들어서 미친거 아닐까요
진짜로 정신병 말하는겁니다...
하루도 힘든데 6년이요...?
뭐 잘 죽었다기보다는 사람 괴롭히더니 벌받았다 정도... 부모가 벌받은거죠
1년 전
야 나랑 놀자
밤 늦게까지
층간소음 얼마나 빡치고 짜증나는지 아는데 저런 식으로 말하는 건 좀 그렇네요
1년 전
호순영시
세븐틴
안당해보면 몰라요 진짜 그렇지만 그걸 왜 밖으로 내뱉는 건 경솔한 태도 같네요 ㅠㅠ…
1년 전
얄루얄루
역시 판은 찬반좌 말이 거의 대부분 맞더라고요. 층간소음 저도 몇년째 당하고 있지만 윗집 사람 죽었더라도 동거가족끼리나 업보다 잘 죽었다 그러겠지 남이 왔을땐 잘죽었다고 안할거에요.
입 밖으로 꺼내는 순간 밑바닥 드러내는거죠
1년 전
변백현 와이프
위아원
몇년동안 층간소음 당해봐서 알지만, 진짜 화날때가 많아요 아빠가 가면 없는 척하면서 문도 안열고 다시 집에 가면 5분도 안있다가 쿵쿵거리고 경비아저씨한테 말씀드리면 인터폰도 안받고, 그 집 남편분이 있으면 남편분이 나와서 죄송하다고 하고 아내분은 없는척 해버리니 휴...
화나는건 맞지만 혼자 생각하지 그걸 뱉는다는건..좀
1년 전
레옹
근데 층간소음은 진짜 안 당해보면 몰라요 저는 반년정도 겪었는데 진짜 새벽에 그 소리때문에 잠도 못자고 머리 울릴때마다 윗집이 다쳤으면 안좋은일이 생겼으면하고 매번 기도했어요 물론 입 밖으로 내뱉는건 지나치지만
1년 전
힙한고양이
안 겪어본 사람들은 모른다는 말 정답입니다 저는 안 겪어봐서 모르겠는데 상상만해도 충분히 이해 가네요
1년 전
뾰루룽
ㅡ☆
너무 주작…자극적인 요소 다 집어넣었네요
1년 전
명명
2년전 이사오고 처음으로 넷상에서만 보던 층간소음 겪어봤는데 상상이상임... 진짜 와.. 말을 아끼겠습니다 ...
1년 전
김예쁘고귀엽죠
이렇게만든 시공사 잘못
1년 전
찬우동
ssupporter
뭔 밖에나가서 윗집 층간소음 유발자 아이들이 죽었습니다~ 하고 소리친것도 아니고 가족앞이니까 한말이겠지
1년 전
초록나무숲
아이스크림
저도 본가 윗층 아들 셋 때문에 걔들 초딩 될 때까지 층간소음 참고 살았었는데요 참은 이유는 아직 애들이 어려서였어요 성인한테 말하는 것도 좀 찝찝한데 애들한테 잘 죽었다고 말하니까 더 꺼림칙하게 느껴져요 친척이라도 할 말이 있고 못 할 말이 있는 건데
1년 전
몽키 D 루피
사람이 그것도 어린아이 두명이 죽었는데 잘죽었다고 하는게 이해가 간다고요??? 층간소음 스트레스 저도 이해는 합니다만 너무 상식 밖인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충격이네요 진짜;
1년 전
gjf
2 아무리 그래도 이건좀;
1년 전
다수까기
이런 분노들이 건설사들에게 가면 좋겠네요. 결국 문제는 그 쓰레기들인데
1년 전
뱅드림
우견의 나비
걍 꼴좋음 ㅋㅋ
1년 전
뱅드림
우견의 나비
백퍼 교통사고도 예절교육 제대로 못 받은 애들이 거기가 도론지 인돈지 분간도 못하고 뛰놀다 뒤진 거일 듯ㅇㅇ
1년 전
동글양정원
엔하이픈
음... 좀 찝찝할 것 같은데...
1년 전
아르신
아무리 그래도 애들이 죽은 일로 대놓고 계속 좋아하면 당연히 불편하고 인성에 문제 있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지
1년 전
쳥샹
그래도 어린 아이한테...그런건 부모 잘못일텐데 왜 애들한테... 이해는 되지만 잘 죽었다고 하는건 아니잖아요 저도 층간소음 겪고 윗집 초딩애 뛰댕기는것도 자주 듣는데 저는 이런거에 별로 안예민해서 참을만 하지만 어린 애가 죽었는데 잘 죽었다고 하는거 인성에 문제 있어보여요
1년 전
ㄱㄴㄷㄴ
역시 찬반좌
1년 전
あか
당해봐야 안다 진짜 ㅋㅋ 난 1-2년도 정신병오는줄 알았는데 6년 참았으면 보살이다..
1년 전
あか
아무말도 안했던것도 아니고 조용히 해달라 몇번이나 부탁했는데 자정안되는 윗집 인성이 더 문제있어보임 다 업보다..
1년 전
쀼쁘
층간소음 내는 아이보다 남의 자식이 죽은걸 기뻐하는 사람이 더 역겹다고 생각해요
1년 전
쀼쁘
저걸 입밖으로 말할 인성과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면 얼마나 이기적이게 살았을까 ㅋㅋ 층간소음 짜증나고 미치는거 알아서 저런분들은 층간소음에 시달리는게 '업보'네요 '꼴 좋다'
1년 전
선딘
선지닝
죽어서도 잘 죽었다고 욕 먹게 만든 윗집 부모의 업보
1년 전
양모펠트
새벽 1-2시에 잠도 못자고 쫓아올라가는걸 여러번 겪어보면 알아요.. 심정적으로는 동의합니다
1년 전
abcd play
무슨 말인지는 이해하지만 저 생각은 속으로만 해야 했지 않나 싶네요
1년 전
단단한돌
상당한데 가서 부모얼굴에 한말아니면 뭐
1년 전
템페스트 은찬
은혜롭고 찬란한
6년이면… 진짜 사람 미칠 듯 ㅋㅋ 안 겪어봐서 저런 말 나오지 … 그 당사자 앞에 가서 잘됐네요 이런 말 한 거 아니면 크게 문제될 건 없다고 봄
1년 전
눈따람
직접가서 안죽인게 다행
1년 전
임웅재
내꺼야ㅠㅠ결혼하자♡
층간소음으로 살인 나는거도 봤는데요 뭐...
1년 전
jee
근데 저거 진짜 당해보지 않으면 몰라요 저희집은 굳이따지자면 건설사 잘못도 아닌게 정말 옛~~~~~~날 아파트라 요즘 아파트랑 비교하면 튼튼한 편에 속할거라고 주변에서 말하는 아파트였는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 두명은 집에서 하루종일 뛰어다니고 그보다 어린 유치원생애는 밤마다 1층에서 엄마를 찾아 울고 그 세명을 케어하는 사람은 할머니 한분이셨어요 정말 미치겠다 싶은 수준으로 한 2년 지났더니 어느날 앰블런스 오고 그 집이 이사가더라구요 돌봐주는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애들 봐줄 사람도 없으니까 경제적 여건으로 이사간 게 아닌가 싶은데 진짜 차마 말은 못하겠지만 솔직히 좀 살 것같긴했어요.....입 밖으로 그 말을 내뱉기엔 그래도 사람이 죽었다는 일에 그러는건 아닌것같아서 말은 못했지만 저 사람이 이해는 너무나 가고 안 겪은 사람들은 진짜 절대 몰라요 저 심정......
1년 전
성 현 제
과하다 성현제
저건 진짜 안당해보면 모르는 것 아닌가...
굳이 입밖에 낼 필요도 없지만 심정이 어떤건진 알 것 같음
1년 전
아붜카둬
층간소음 안당해보면 몰라요 진짜 스트레스 극도로 쌓이고 진짜 상상이상으로 힘들더라구요
1년 전
양말
ㅇㅇ
스트레스는 비교할수 없는 거죠...그동안 고통받은 아랫집도, 아이가 죽은 윗집도 모두 피해자인 것 같아요
1년 전
NCΤ127
널 만나기 전엔 그저 어두웠지
그래서 아랫집에서 윗집 애 죽인거예요?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남도아니고 가족한테 그런 한탄좀 할수있지... 아랫집이 보살이고 부처임 안당해본 사람은 몰라요
편안한 휴식공간이어야 할 집이 소음때문에 스트레스 지옥이 되는 기분.. 그걸 6년이나
1년 전
사용가능한닉네임뭐있냐
6년이요... 저는 3년 층간소음 당하고 미칠뻔했어서 저 심정 이해가 되는데요ㅋㅋㅋㅋ 이른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더러는 새벽 3시까지 울려대는 그 소음에 부모와 조모까지 합세해서 별별 소리를 다 내고 다니더라고요. 3년동안 사과한번 못들어봤고 애니까 뛸수도 있지않냐는 말로만 응수합니다. 범법이고 뭐고간에 윗층에 칼들고 올라가서 겁이라도 줘보고싶은거 겨우 참고 살았어요. 그냥 스트레스라는 말로 퉁치는게 안된다고요. 친구들을 데려온건지 천장이 부서질듯 울려대는 때도 왕왕있었는데 좀만 조용히해달라하면 오히려 짜증을 내던 윗집. 저 글쓴분은 층간소음을 제대로 안당해보신 상태에서 글을 쓰셨겠죠. 이게 그냥 소음이다, 시끄럽다랑은 차원이 다르니 꼭 겪어보시길 바랍니다.
1년 전
Jhlove1004
생각은 할 수 있다고 봄 층간소음, 화장실담배연기 겪으면서 진짜 이웃간 살인이 왜 나는지 알겠다 싶긴 했으니까요...
1년 전
Jenny
I♡SHINee
지금 소음이 없어져서 좋지만 그집 아이들 잘못된건 안타깝다, 그냥 이사를 갔다면 더 좋았겠다 가 정상적인 반응 같아요... ㅠㅠ
1년 전
권한
층간소음은 정신병 걸리게 합니다 이해되네요
1년 전
나재민 여친
층간소음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거 이해하지만......ㅎㅎ
1년 전
겨울이좋아요
생각은 할수있는데 굳이 입밖으로 꺼낼이유가
1년 전
윤기마릿광대
윤기메리미
33
1년 전
미움받을용기
층간소음은 이해됨.. 진짜 사람 피폐하게 만들어
1년 전
보고싶다 많이
사람이니 그런 생각은 할수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또 입밖으로 꺼냄으로써 본인 업보 쌓는거임
1년 전
주 디
Daddy long legs
22 할 말이 있고 못 할 말이 있지..
1년 전
촐림
33
1년 전
모르겠다닉넴
4
1년 전
PINGU
5 속으로 다행이다 생각하는거까지야 어떻게 하겠어요 그래도 입 밖으로 꺼내면 안될 말이긴해요
1년 전
터지고있는
팡팡파라바라팡팡팡
6
1년 전
어이어이어이어이
☁️☁️☁️
7..... 부모잘못... 애들이야 뛸수는 있는건데 부모가 못가르친죄 방치한죄죠 이건 애들이 죽어서 잘됐다는 좀 ...
1년 전
나와함께있어줘
♡쁘띠♡
8888
1년 전
동탄사람
99 입밖으로 꺼내는건 다른 문제
1년 전
가지
10...
1년 전
말랑냥이
말랑말랑하다옹! ❥ Ξ・ω・Ξ
11
1년 전
쫄깃쫄깃
12 생각은 뭘 못하겠냐만 입으로 굳이..
1년 전
아리링
1313
1년 전
이청아
언니 사랑해
14
1년 전
호아킨
15 층간소음으로 실제 살인사건도 날 정도이니만큼 그정도로 괴로웠던 거 이해는 하지만 말 무서운 것도 모르고 다 내뱉으면 그게 인간인가 싶어지네요
1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싱긋
댓글들이 너무 충격이예요 ㅜㅜ
1년 전
TeSTAR 선아현
6년이면 ㄹㅇ 정신병 생겼을수도... 그래서 남들한테 표현 안 할 것까지 한 기분... 왜냐면 저 애들 층간소음으로 몇달 고생했을 때 진짜 이러다 내가 미쳐서 쟤네를 족치거나 내가 죽거나 둘 중 하나겠구나 했거든요 직접 해는 못 가하지만 놀다가 다리 다쳐서 제발 층간 소음 안 나게 해달라고 빌기도 하고... 그런 제자신한테 소름 끼치긴 했지만요ㅠㅠㅜ 그정도로 제정신 아니었음
1년 전
박준식
인간임을 포기한듯 ..
1년 전
닉네임은비워둘수없습니다
입 밖으로 꺼내는건 생각없는 행동임.
1년 전
16학번 부Boo
귀여운 강아지도 아닌데 나라도 속시원할듯
1년 전
생활계획표
말로 하진 말아야지
1년 전
Kiin
KT rolster
생각으로는 당연히 할 수 있을 정도의 스트레스였을 것 같음 이걸 입 밖으로 꺼내는 건 생각 없는 행동
1년 전
해결
층간 소음에 하도 시달려서 심정은 이해가 가는데 그런 말을 왜 입 밖으로 꺼냈나 싶어요
1년 전
ㅇㅅㅇ♥
남의 불행에...기뻐하는게 좋아보이진 않네요
1년 전
맑은눈의광인
엘사???
층간소음.. 전 집에서 이어폰노래를 듣는 이유가 층간소음 때문이였습니다
1년 전
다율비
징짱은 사랑이징♥
생각은 할수있으나 진짜 표현하는건 좀...
1년 전
핸들이고장난고양이
닉짓기
6년동안 당했는데 저런 말 나올만하다고 봐요 공개적으로 한것도아니고 친척한테 흘려말하는거 정도야뭐...
1년 전
냠냠젤롱
층간소음때문에 살인도 나는 마당에 저정도면 양호한거죠
1년 전
말랑거대토끼
그렇게 생각할 수는 있지만 그걸 대놓고 주변에 얘기한다? 솔직히 제 주변에 그런 사람 있다면 너무 소름끼칠 것 같아요
1년 전
송파
살기 좋은 송파구
와.... 진짜 인류애 상실......... 진짜 충격적이네요 댓글들.........
1년 전
txxun
댓글 충격적이라는 사람들 층간소음 피해 안당해봤거나 진짜 무딘사람들인듯... 본문같은 말은 당연히 하면 안되는거지만 층간소음 직접 겪어보면 집에 들어가기도 싫고 집만 생각하면 기운빠지고 화가 치밀어오름.. 그걸 아니까 다들 이해는 한다고 하는거고
1년 전
디디에로
충분히 이해됨 애들보다 그거 제지안하고 그냥 두다가 그런일 당한 부모들 때문에 기분좋은 느낌이네요
1년 전
까꾸루
아 양쪽 다 이해가 돼요ㅠㅠ
1년 전
soi6
할말이 있고 못할 말이 있지
1년 전
Yellow minion
근데 진짜 심했으면 이해가요. 층간소음 심하게 안당해본 사람은 모름. 정신이 피폐해짐. 그래도 주변사람들에게 저렇게 말하고 다니는것도 이해 안가긴해요. 정말 친한 친구나 혼자 속으로 벌받은거다 정도는 생각할듯.
1년 전
HiddenTime
내가 레벨 8이라니
층간소음 한번 당해보니까 새벽아침에도 뛰고 잘때도 뛰고 진짜 사람 피말리게하는거더라구요. 제가 위층에 처음으로 편지쓰게 만든...그 층간소음
1년 전
쥬니어네이버
창의력 놀이터
저 옛날에 살던 아파트가 딱 그랬어요 애들 엄청 뛰어다니는데 보통 애들이 잘 시간에 자지도 않고 밤 늦게까지 그냥 쿵쿵 있는 힘을 다 해서 뛰는 소리 우다다다 달리는 소리 어쩔 때는 탁탁탁 발로 리듬 타듯 바닥을 두드리는 소리... 그 아파트가 유독 그랬던 건지 모르겠지만 오래 된 아파트도 아니었고 소리가 진짜 온 집안에 울릴 정도라 스트레스였어요 게다가 그냥 일반적으로 걸을 때도 쿵쿵쿵쿵... 뒷꿈치에 힘 줘서 걷는 건지 뭔지
더군다나 그때는 교대 근무 할 때라 자는 시간이 낮일 때도 있고 아침일 때도 있고 밤일 때도 있었는데 언제 자려고 하든 소리 때문에 두어 시간은 뒤척이다가 진짜 피곤이 극에 달해서 기절하는 수준이 되야 잠들 수가 있었어요
몇 번 찾아갔지만 그 집은 처음부터 애들이 조금 뛸 수도 있고, 그것 좀 뛴다고 소리 커봤자 얼마나 크냐고 문을 쾅 닫고 돌아섰었죠
뛰어다니는 소리 외에 이상한 소리들도 많이 들려서 찾아가니까 문 열린 틈으로 보이는 애들 앉아서 타는 ... 그거 뭐라고 하죠 앞뒤로 흔들의자처럼 타는 그런 애기들 장난감 그걸 바닥에 직직 끌고 다니는 애 한 명 그 옆에서 쿵쿵쿵 뛰어다니는 애 한 명
그걸 직접 제가 보고 있는데도 우리는 밥 먹는 중이어서 다들 식탁에 앉아있었다 아가씨 잘못 들은 거고 그 정도면 병이다 이러시길래 그럼 지금 제가 보고 있는 저 애들은 뭔가요 하니까 째려보고 문 쾅 닫아버리던 그 집....
인테리어도 다른 집들한테 양해 안 구하고 그냥 냅다 진행하던 그 윗집 매일매일 참고 참다가 저주하다가 제발 저 집에 무슨 일이 나버렸으면 좋겠다 스스로 끔찍하다 생각하면서도 그 소리를 듣고 있을 때면 또 저주하고 저주했어요
잠도 못 자고 뭔가 하고 있을 때도 종종 들리는 쿵! 하고 울리는 소리에 깜짝깜짝 놀라고 애들이 잘 때는 라디오를 바닥에 내려놓고 듣는 건지 들려오는 이상한 라디오 소리에 (저희 집 다른 방에서 틀어도 그 정도 소리는 안 날 것 같았어요)
나중 가니까 저 쿵쿵 소리가 위에서 울리는 건지 내 머릿속에서 울리는 건지도 모르겠고 정말 죽어버릴 것 같더라고요
경비실 통해서 이야기 해도 자기들은 가만히 앉아있었다 로 일관해버리니까 할 말도 없고 경찰까지 불렀지만 그쪽에서 아니라고 하니까 도와줄 방법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녹음한 걸 들려줬는데도 24시간 내내 일주일 한 달 일 년을 보는 게 아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이야기 뿐
몇 년이 지나 애들이 조금 커서 생각없이 뛰어다니는 건 줄었으나 그 이후로도 계속 되는 알 수 없는 쿵 소리 걸을 때 힘 줘서 걷는 그 쿵쿵쿵쿵 소리 문도 세게세게 닫는 것 같고 무엇보다 안 뛰어노니까 애 한 명은 시간 상관없이 피아노를 뚱땅뚱땅 치고 있고...
이게 그때 당시엔 그 심정을 기록할 수도 없어요 정말 정신 나갈 것 같아서 그때 먹던 약만 한 가득이었습니다 정신적으로도 불안해지고 몸도 안 좋고 해서요
1년 전
명창 강아지
전정국(BTS)
층간소음으로 스트레스 받는거 이해하지만 그걸 직접적으로 이야기 할 필요가 있나..
1년 전
궁예
지금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어?
주택에만 살아서 잘 모르는데 층간소음 스트레스가 어느 수준을 넘어서면 멀쩡한 사람도 칼 들고 찾아갈까 생각하게 될 만큼 어마어마하긴 하다더라구요
하지만 저런 말을 입밖에 꺼내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어요ㄷㄷㄷ
1년 전
스엠에서 제일 예쁜애
잉 안타까운거랑 별개로 업보임.... 남한테 피해주고 살면서 자기자식 잘 될거라고 생각하나? 죽었을 때 잘 죽었네 소리는 안듣고 살았어야지ㅠㅠㅠ
1년 전
차원
▄︻̷̿┻̿═━一
이게 진짜 문제인듯. 자재 절감해서 건설사는 더 꿀 빨고 애꿎은 사람들끼리 싸우고.
1년 전
뉸뉸
와 6년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정신병 걸리겠어요
1년 전
히음
심신미약 상태로 봐야하는 거 아닌가요 6년동안이면 안미치고 배기나
1년 전
R반지
ㅇㅈ 6년이면..
1년 전
팍스로마나
솔직히 할말은 아니죠 ..
1년 전
불나방
생각은 할수 있는데 입밖으로 내뱉은게 잘못
1년 전
오애누애
결국 부모가 벌 받은거라고 생각해요 저런 부모 밑에서 제대로 된 교육도 못받고 떠난 애들만 불쌍하네요ㅠ 6년을 어떻게 버틴건지 어후
1년 전
가지
그런 생각이 드는 거랑 입 밖으로 내는 거랑은 천지차이임 아무리 힘들었어도 할 말 못할 말 구분은 해야죠 혼자 생각하면 되지 그걸 굳이...
1년 전
카톡
좋아할만하네요ㅎ
1년 전
부추킬러
죽어서도 저런소리듣게만든 부모잘못ㅋㅋ
1년 전
김연아♡
6년동안 매일같이 시달렸으면 그럴만두... 층간소음 겪어보면 와 이래서 사람이 칼 드는구나 생각 든다잖아요 그만큼 괴롭다는건데
1년 전
하얀고래
6년이면 아랫집 사람 이미 정신병 걸려서 저런말 한거 아닐지.. 괜히 층간소음으로 살인 일어나는거 아닌데.. 전 피아노소리 한달동안 듣는것도 괴로웠어요
1년 전
칼라매직
새벽 4시만 되면 아파트 전체에 소음이 일어서 다들 신경쇠약에 약 먹고 하는걸 보니 저 사람들도 그정도로 시달리고 정신적으로 쇠약해졌다면 이해는 갑니다 심정적으로요 그렇지만 입 밖으로 꺼내진 않을거 같아요 아니 얘기하더라도 가족들끼리만 얘기하고 친척들한텐 얘기 안했을거 같아요 그럼에도 좋아하는 저 마음이 저도 이해가 가는게 참 안타깝네요
1년 전
어쩔익명
층간소음 진짜 스트레스인 건 이해하지만 저런 소름 돋는 말은 왜하는건지... 그냥 생각만 해요 굳이 입 밖으로 꺼내지 말고
1년 전
zerobaseone 김규빈
좋아할만하네 당사자한테 말한 것도 아니고 뭐
1년 전
춓푷훃
이런 세상이라니 말도 안돼… 댓글보고 인류애 와사삭 무너지네요
1년 전
라 푼 젤
2222 입 밖으로 뱉을 말이 있고 아닌 말이 있죠
1년 전
내인생
저런말을 뱉고 죄책감하나 안들고 오롯이 기뻐한다는게 비정상아닌가요 당연히.. 보통의 인간이라면 편하긴해도 마음이 무거워질것같은데
1년 전
내인생
나중에 힘들었던게 가시고 나면 자기가 그런말을 뱉은거, 생각한거에 대해서 정당화하시지말고 죄책감을 가지시면 좋겠네요.. 그게 인간으로서 당연한거니까
1년 전
귀냥
세상이 점점더 미쳐돌아가는듯
1년 전
솔솔라
입 밖에 낼 말은 아닌 것 같은데요...
1년 전
오동오동
물론 저도 층간소음 겪어봐서 스트레스인건 알지만.. 그래도 다른 것도 아니고 사람이 죽었는데 말을 조심해야지... 제 지인이였다면 정뚝떨...
1년 전
아이네라네
가지치기 눈깔찌르기
6일이나 6개월도 아니고 6년인데 정신병 걸렸다해도 이상하지 않음 오죽했으면
1년 전
태양고 지승완
DJ완승의 해적방송
애초에 대상이 잘못됐음. 애들이 문제다가 아니라 그 애들을 방치한 부모의 잘못이죠.
1년 전
복정
6년동안 얼마나 힘드셨을지.. 사람 미치게 만드는 법 따로 없습니다
1년 전
I N T P
효자들아 어서와라
층간소음만큼 사람 미치게 하는게 없음 근데 입 밖으로 꺼내는건 별개의 문제라 생각함
아랫집 사람들 6년 시달리면서 정신적으로나 좀 많이 훼까닥 한게 아닌지
친척분이 상담 같은거 받아보라고 하는데 좋을 듯
1년 전
I N T P
효자들아 어서와라
잘못하면 윗집 사람 만났을 때 엄한 말 할 수도 있을 것 같음
1년 전
짱아짱아
입밖으로 꺼낸건 좀 글킨한데 6년동안 아랫집 스트레스받는거 뻔히 알면서 개무시한것도 ㄹㅇ 인류애 상실인듯 그것도 업보겠죠
1년 전
TOEIC
Have Courage
근데 층간소음 진짜 사람 미쳐요..ㅠ
1년 전
Newjeans MINJI
ㅋㅋㅋㅋㅋ댓글 겁나 맵네요
1년 전
고운말
진짜 층간소음이 사람 미치게하더라구요,,, 겨우 잠들때미다 소음으로 몇달을 깨니깐 저도모르게 죽었으면좋겠다 생각하더라구요,, 물론 그 순간 스스로한테 놀라서 벌떡일어나서 미쳤나봐 하고 자책하긴했는데,, 그냥 무의식적으로 그런말을 내뱉는 스스로가 소름돋는것도 있지만 이게 진짜 미치게만드는구나 싶더라구요,,,
1년 전
써히
속으로는 얼마든지 그런 생각 할 수 있지만 그걸 허공에 혼잣말 하는것도 아니고 굳이굳이 다른 사람한테 내뱉는건 사람으로서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년 전
코코몽
소시지 코코몽!
솔직히 안 당해본 사람은 저 감정 몰라요… 다만 속으로 혼자 생각 할 만은 한데, 입 밖으로 꺼낸건…
1년 전
르와르르
남한테 입밖으로 그런 얘길하는건 아니라 생각하는데 친척인 가족한테 한 얘기 아닌가요?
층간소음에 고통받고 있던 것도 알고 자주 만나는 친한 가족한텐 못할 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1년 전
베이맥드
이해는 가지만 저런 말을 뱉는 것에 일말의 죄책감도 없으신 건가 싶어요
1년 전
메롱메롱데롱
층간소음 6년이면 심신미약상태임
저런말 나올만함
1년 전
아스트로
층간소음 때문에 정신병 생겨서 그런 듯요..ㅜ 이해해줘요 나중에 정신 건강 괜찮아지면 내가 왜 그런 말을 했을까 후회할거에요
1년 전
메롱메롱데롱
2222진짜 정신병 생긴걸거에요 저도 층간소음 1년당하고 불안장애 약 먹고 그랬어요 윗집한정 정상인의 사고방식이 안됨
1년 전
유즈으
ㅇㄱㄹㅇ 층간 소음은 진짜 정신병 걸림 사람이 예민해지고 비판적이게 바뀌고...
1년 전
Cogito
그 정도 겪은거면 제정신이 아닐걸요…
농담이나 욕하려고 하는 말이 아니고 진짜 그렇게 오래 층간소음 겪으면 정신적으로 문제 생겼을 수도 있어요
1년 전
엔마
심정은 이해가는데 입밖으로 내뱉으면 좀 그럼
1년 전
정기열
좀 소름돋긴 하는데 6년이면… 정상적인 사고가 안 될 것 같긴 함
1년 전
배_꽃
저분은 빨리 치료받으셔야할거같아요
1년 전
냐아
청명아 당과먹자
6년이면 진짜 미치고도 남을 시간.. 윗집 정말 싫네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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