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폄하’ 논란에 휩싸인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장을 향해 “설화가 생겼으니 좀 빨리 해체하는 게 (낫다), 그러니까 사퇴하고. 더 또 할 일도 없다”고 말했다. 유 전 총장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2차 체포동의안이 국회에 제출될 경우에 대해서는 “이 대표가 자기는 특권을 내려놓겠다고 그래놓고 또 부결이 됐다? 그건 민주당 총선 포기해야죠. 해체 수준으로 가야죠”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4032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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