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써밋·트리마제도 '무량판 포비아'… 10년된 단지도 조사 추진 - 매일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실공사 사태가 일파만파로 커지면서 정부가 관련 조사를 전국 민간 아파트로 확대한다는 방침을 밝히자 건설업계가 혼란에 휩싸이고 있다. 민간 아파트는 LH 아파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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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무량판 구조는 주거용 아파트보다 상업·공공시설에 더 많이 적용되고 있다. 이에 대해 C사 관계자는 "철근 누락을 모든 건축물로 확대 조사할 경우 감당하기 힘든 수준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