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근길 이동관, "공산당 기관지 같은 언론…국민이 판단할 것"
기자들 질문에 "언론은 장악될 수 없어" 주장 이동관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첫 출근길에서 "공산당 기관지 같은 언론"에 관해 언급했다. 1일 이 후보자는 경기 과천시 과천경찰서 인근의
n.news.naver.com
즈그 마음에 안드는 언론들은 다 공산당이라고 치부해버리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