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렌즈를 본 여시들이라면 익숙할 센트럴”퍼크”의 로고



싱가폴 센트럴 퍼크의 내부인데 프렌즈 속 찐 센트럴 퍼크랑 비슷하게 분위기를 잘만든 거 같음


밖에서 보면 이런 느낌



이건 모니카의 주방을 구현한 건데 간소하고 귀엽게 잘 만든듯!!



테마파크같은 느낌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 운영을 하는 카페더라고 생각보다 메뉴들이 잘 되어있어서 뭔가 의외라고 해야되나ㅋㅋ

메뉴판도 넘 귀욥....메뉴판들 이름도 자세히 읽어보면 프렌즈 출연진들과 그 특징들을 따서 메뉴를 만들었더라고
Janice’s OH MY GOD baby back rips
Phoebe’s “I can’t eat meat” Steak
이런 식으로! 이런 짜잘한 디테일 너무 좋아 🤤


여긴 챈들러와 조이의 집! 근데 여기는 굉장히 간소하게 만든 느낌이야 (역시 저 유명한 액자 사진도 빠질 수 없쥐)

전화부스랑 가로등까지.... 진짜 프렌즈 속으로 들어온 느낌....✨

사진 더 찾아보니 라이브 공연도 하고 음식 퀄리티가 생각보다 괜찮아보이더라구
이 쯤에 있다니까 프렌즈 덕후인 여시들 중 싱가폴에 살고 있거나 나중에 여행갈 계획 있는 여시들은 한번 구경삼아 가보는 것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