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부정부패 범죄에 '야당탄압'이라 우기며 버텨" "불체포특권 남용해 체포안 부결시킨 것 사과해야" "'돈봉투' 연루 민주 의원 19명, 불면의밤 깊어질 것" 김 대표는 "이런 '부패 정당'을 혁신시키는 임무를 부여받았다는 민주당 혁신위원장은 혁신은커녕 패륜 행각을 일삼고, 민주당 혁신위는 그런 패륜 위원장을 옹호하고 있다"며 "이쯤 되면 총체적 구제불능 정당이라는 평가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라고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01556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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