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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쓱으쓱잘한다 예예 저는 쓰레기입니다 1년 전
	사은 사과나무 미국 은근 보수적이더라고요 1년 전
	아이고두셔 으음 저는 서유럽 국가 사는데 타투가 정말 테마 없이 몸을 다 뒤엎는거 아니면 저정도로 배타적이진 않아요. 주변에 패션 타투 한 두개 쯤 한 사람들 굉장히 많고.. 가족 테마로 하면 다들 멋지다고 하는 분위기 인 듯.. 1년 전 아이고두셔 그리고 다들 머릿속으로만 음.. 타투가 많네.. 특이한 사람이네.. 생각만 하고 그 점에 전혀 말을 얹거나 불편한 상황을 만들지 않아요. 1년 전 사출시트가동한다 글쵸 말로는절대 안하죠 속으로 생각할뿐이죠 1년 전 버블티장수 저도 서유럽 국가에 사는데 이레즈미 스타일로 얼굴 목까지 뒤덮은 사람 말고는 아예 신경 안쓰는 분위기예요! (이것도 좀 흠칫, 하고 쳐다보는 정도?) 오히려 관심있어하고 어디서 했는지 물어보는 경우가 많았어요. 속으로 꼬아서 생각하는 경우 주변 친구들한테선 못본 거 같아요 1년 전
	곽철 본인이 문신을 하는 건 개인의 자유지만, 문신을 하는 순간 살면서 문신에 대해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 순간들이 오는 거 같아요 오은영 선생님이 남들 보이는 부위에 문신을 했다면 지금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었을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문신했다는 이유로 그 사람과 대화 한 번 안해보고 낙인찍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해요 1년 전
	蜜柑 생각하는게 다들 비슷하구나 1년 전
	Shdkwoiw 근데 진짜 그냥 사람사는 건 다 비슷해요 인식 정도의 차이만 심할뿐 1년 전
	우바 근데 미국경찰들 팔에 문신 개쩔든데... 역시 우리나라만큼 인식이 망은 아닌가봄 1년 전 뽀롱뽀롱뽀롱뽀로로 우리나라 경찰과 미국 경찰의 개념이 달라서 그런듯요… 우리나라는 내 세금으로 월급받는 놈들이 어딜…! 이란 인식과 주취를 비롯한 각종 민원 케어가 주 사안인 반면 미국 경찰은 무기 가진 범인 제압+ 민원인이고 나발이고 다수의 안전이 우선임, 범인 제압 위해선 타투고 뭐고 상관 ㄴㄴ < 이래서 달라지는 느낌? 1년 전 S7U9 222222 11개월 전
	물온도어떠세요? 무릉도원이네요... 나도 타투 관심 많았는데 그걸 늙어죽을 때까지 평생 떠안고갈 자신은 없더라. 언젠가 지우고 싶어질 거 알아서 그냥 스티커로 만족함 타투가 지우기 쉬운 것도 아니니까... 1년 전
	도하나으리 정도 차이지 다 비슷하죠 뭐 어느나라든 정치인이나 고위직 같은 사람들은 보이는 타투한 사람 거의 없는 것도 그다지 이미지에 좋을 거 없어서 그런거듯이 1년 전
	허헣 누가 봐도 자기 몸에 낙서를 하는데 좋게 볼리가 1년 전
	ansehen0607 ㅋ 미국도 타투 좋게 보는 사람은 별로 없지만 대신 미국사람들은 한국사람들처럼 남 시선에 신경 안쓰고 본인도 안쓰려고 한다는거 1년 전
	구스베리시나몬요거트 본문 완전히 공감 못하지만 확실한건 한국보다는 나음 1년 전
	imposter 영국도 도시바이도시지만 비슷해요. 1년 전
	해파람 믿거타 1년 전
	c99gw 미국도 되게 보수적임 그리고 인간들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보수적이게 바뀌어서 나이많은 서양인들은 동양예법 좋아하더라 1년 전
	재혀니 부인 당연하죠 1년 전
	aaif 이탈리아에선 되게 호의적이던데 신기하다 1년 전
	김석진없는김석진팀 전정국은 정없찌 전 오히려 유럽쪽이 더 개방적이라고 느꼈어요.. 미국은 은근 보수적인 부분 많아요 1년 전
	태현이는너무예뻐 그래요 저는 쓰레기에요 1년 전
	213458789 그런거군요하 1년 전
	193650 미국이야 뭐 대놓고 보수적인 나라고 보수적이라고 유명한 나라죠 한국에서 인식이 희안하게 서방은 자유롭다라고 퉁쳐서 미국까지 끼워 생각할뿐 우리가 생각하는 서방국가 자유롭고 보수적이지 않다는 서유럽에서도 일부죠 1년 전
	정 명 석 해외도 타투를 많이 한 사람에 대해서 편견이 있고 안좋은 시선이 있는건 사실입니다만 그런다고 한국처럼 그다지 크게하지 않거나 미니멀한 타투에도 으으…거리면서 거른다 학력을 들먹이거나 하진않습니다 1년 전
	리챔 믿거 1년 전
	nani 슙슙 화이트 칼라 직군에서는 셔츠 밖으로 보이는 타투 있으면 직장 구하기 어려워요,, 프로페셔널해보이지 않는다는 인식이 확실히 있고 신뢰도도 하락하는 느낌 1년 전
	버블티장수 유럽 사는데 나라마다 다르기도 하겠지만 타투나 패션에 서로 신경 안써서 누구나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자유로운 분위기예요! 타투는 경찰이나 직장인들한테서도 많이 보이구요 1년 전
	김단 솔직히 패션 타투 한두 개 정도 아니면... 어딜 가든 사회적 인식 썩 좋지는 않은 것 같아요 1년 전
	manekin 문신을 하든말든 다 끼리끼리 어울려 살것지. 1년 전
	009ss 호주랑 뉴질은 문제없던데 미국은 또 나름 편견이있나보네용? 1년 전
	송석구 너 지금 납치된거양 솔직히 이런것만 봐도 현실적으로 타투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라는 게 존재하긴 하죠 사라지기도 힘들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기는 건 본인의 자유입니다 물론 당연히 존중은 합니다만 이런 시각들은 본인이 감수하는 것도 타투를 새긴 본인이 책임져야할 부분이죠 개인적으로 100% 존중하고 이해는 합니다만 이러한 편견을 '무릅쓰고' 새긴다는 가치관이 저랑 맞지 않아서 선호하지 않습니다... 저같은 의견 또한 자유이죠 1년 전
	태민(29) 미국이 은근 보수적인걸로 알아서 놀랍진 않네요 1년 전
	신입 (?) 미국은 약간 의미부여하더라고요... 어느 위치에 타투는 어떤 의미다 이런식으로... 근데 그게 성적인게 많아서 (아무래도 예전엔 그쪽 계열 사람들이 많이 타투를 했던모양) 그렇게 받아들여지는것 같아요. 1년 전 신입 (?) 저도 예전에 발목에 타투하고 싶다했더니 외국인 친구가 wow 너 정말 편견없구나 라고 해서 엥? 하고 물어보니까 발목도 약간 성적인 의미가 강하다고 하더라고요... 이 친구도 타투한 친구인데도요 1년 전
	청라 돈 주고 굳이 내 몸에 상처를 새긴다는 거 부터가 이해는 안 가지만 본인들이 좋으면 됐죠 1년 전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 여자부 유일 트레블 우승 구단 미국이 참 자유로워 보이지만 정말 보수적인 나라임 일요일엔 술을 안파는 지역도있고... 남녀역할에 대해서도 되게 보수적이기도 하고 1년 전
	여엇 근데 우리나라보단 덜하긴 해요.. 특정의미 가진 문신(눈물타투나 자궁,허리타투..) 빼고 자잘한건 하는 사람 진짜 많아요 1년 전
	RYU JE HONG 루나틱하이 요즘은 과하지만 않으면 패션의 일부라 생각해서 그런지 잘 모르겠음..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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