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말아톤' 감독 정윤철님의 주호민 작가 사건에 대한 소견

공감가네요.

[꽃무늬오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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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0]

이번 문제의 핵심은 불법 녹취를 통한 아동학대 고소인데요;
특수학교를 아무리 증설해도 아동학대 고소가 판치는 한 이 땅에 특수교사를 계속하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밀리밀리]

22 특수교사 세워봤자 누가 이 나라에서 특수 교사합니까?

[무념나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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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ggo]

영화 찍은게 대단한 권력이라도 되나봐요. 말투가 오만하기 짝이 없네요

[milton]

라고 말하시는…당신의 말투가 더…오만함의 표본 같은…

[네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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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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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냐냐냔냐]

지금 이 사건은 부모님의 과도한 민원과 교사 아동학대와 관련된 사건인데 포인트를 잘못 잡으신거같네요.

[ㄱㄴㄷㄴ]

요약해보자면 선생님 인권보다 등요한곤 장애우 환경 개선하자 인건가...? 구지 선생님을에 권익도 중요하지만. 대의를 위해 소가 희생 하는것보단 장야이누인권에ㅜ더 관심 가져라 이말이 하고싶으신 느낌

[정원사의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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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508]

고만까라 과했다
언론아 다른걸로 얘기 좀해라

이말이죠?

[KIMJONGHYEON]

이 사건 부모는 특수학급으로 분리하지 말아달라는 입장인데 웬 특수학교 증설..? 그냥 장애아동 키워드만 보고 평소 생각 쓰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