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스터 샤프(Kester Sharpe) 영국 스카우트연맹 지역총괄팀 스태프는 “서울에 오게 돼 기쁘다. 버스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서울의 모든 경관을 보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서울에서 영국에 있을 때와는 다른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점이 놀랍다. 즐겁게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곳에 와 가장 힘든 점은 태양과 날씨다. 힘든 것에 익숙하지 않았지만 정말 즐기고 있다”며 “이번 주에 어떤 계획들이 있는지 다 알지는 못하지만 아이들을 위한 깜짝 선물이 준비돼 있다. 매일 다른 것들을 아이들에게 알려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m.news.nate.com/view/20230807n0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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