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이바오와 마지막으로 독립훈련 하던 날..
떨어져있다가 만나서 더 애틋한 모녀그리고 이날 강바오님은..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할부지와도 독립..
독립했지만 지금은 가끔씩 들어가셔서 돌봐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