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들이 비공개 재판을 요구했으나 재판부가 이를 기각했다. 피고인 4명은 북한 공작원의 지령을 받아 이적 단체 '자주통일 충북동지회'를 결성한 뒤 공작금을 수수하고, 4년간 충북 지역에서 국가기밀 탐지, 국내정세 수집 등 각종 안보 위해 행위를 한 혐의로 지난 2021년 9월 구속기소 됐다. 南 을지연습 앞두고 군수공장 시찰 "저격무기 현대화, 전쟁 준비에서 가장 시급" 김정은이 한·미 을지연습을 앞두고 군수공장을 시찰하며 전쟁 준비 완료를 위한 군수공장의 역할을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99149?sid=102
![김정은을 '회장'이라 언급…檢, 청주간첩단 北지령문 공개했다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3/08/08/10/c9024f94ecedadc32cbd79daf68d1ee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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