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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FBIll조회 141743l 143
이 글은 1년 전 (2023/8/0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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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은근히 많은 무교 유형 | 인스티즈

추천  143


 
   
123

맞아요..!!
1년 전
사슴  ٩(๑❛ᴗ❛๑)۶♡
어무니 불교시고 그거에 적응한 저는 불교에 가까운 무교입니당
엄마가 띠염주 사주시면 그거도 차고다녀여 예쁘거든요 히히 목탁소리 좋아요,,,
템플스테이 가고싶어요...

1년 전
턍어  여전히내삶의에브리띵
템플스테이 조아여.. 머리복잡할때 생각정리하기 딱좋음
1년 전
우리미  동글동글우림이굴려랏
어릴때 엄마가 교회다니다 절다닌적 있는데 절이 훨씬 좋았어서 절은 좋아여 근데 전 무교임ㅋㅋㅋㅋ 근데 엄마는 다시 교회다님...
1년 전
아이고 어무님ㅋㅋㅋㅋ 근데 정말 이런거보면 자기 맘이 더 편해지는 곳이 있나바요... 싱기해요.
1년 전
연봉1억2천  2022년1월25일
헐 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여행다니다가 좋은 성당있으면 기도하고 헌금도 하고 좋은 절있으면 기도하고 시주도 하고 이게 바로 다신교..? 교회는 생각보다 진입장벽이 높아서 어릴때 놀러다닌 것 빼고는 많이 못가봄
1년 전
찬송가는 안듣지만 반야심경은 듣습니다
1년 전
헐 전데요? 무교지만 절은 그분위기가 좋아요 편안하고 조용하니
1년 전
임웅재  내꺼야ㅠㅠ결혼하자♡
절 너무좋음..
1년 전
오 나다... 무교인데 절 냄새도 좋고 편안하고 템플스테이 한번 가는게 로망임
1년 전
헐 저요.... 굳이 굳이 꼽자면 불교가 훨씬 좋아여...
1년 전
저도요 나이들어 심심하고 무언갈 믿고싶다면 불교 믿을거같아요
1년 전
Salt  방케필돈
저희집이여 ㅋㅋㅋㅋ
가끔 가서 공양하고 엄마랑 동생은 염주도 사서 팔에 걸었어요

1년 전
헐 저에요.. 하지만 저는 교회반주를 하고있음..
1년 전
절가면 왠지 모르게 겸허해지고 제가 세상 작은 존재인것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된달까요? 그래서 오히려 마음이 편해져요
1년 전
저도요... 그리고 절냄새 진짜 마음에 평안이 와요
1년 전
교회반주는 끌려가시는?
1년 전
친한 선배가 꽂아주셔서 시작하게 되었던 것이에요
1년 전
헐 저예요
1년 전
ㅇ헐 나다 ㅋㅋㅋㅋ
1년 전
그냥 무교인 입장에서
불교는 우리같은 방문객들한테 관심이없는것같아서 좋음.. 대부분 산에있으니 공기도좋고 경치도좋고해서 심심할때 들리게되는듯

1년 전
저희집이네요ㅋㅋㅋ
1년 전
헐 저도
1년 전
저요 ㅋㅋㅋㅋ 부처님 오신 날에 부모님 따라 가는데 목탁 소리가 너무 좋아요...
1년 전
헐 전데요??ㅋㅋㅋㅋㅋㅋ
1년 전
나라 역사가 불교문화권에 속했던 적이 많으니
1년 전
유명한 관광지나 문화재도 불교가 많이 남아있고 소위 말하는 노른자땅 위에 절이 군림하고 있는 곳도 많음.. 유럽 분위기가 가톨릭인 것과 비슷한 이유라고 생각함
1년 전
저요 ㅋㅋㅋㅋ
1년 전
natachai  나락막막
맞아요 ㅋㅋㅋㅋㅋ
1년 전
오옷ㅋㅋㅋ 저네요ㅋㅋㅋㅋㅋ
1년 전
이콩쥬  앙냥냥
헐 나
1년 전
2222
1년 전
오 저두용
1년 전
민윤기(SUGA of BTS)  민윤기이위험한남자야
🙋🏻‍♀️
1년 전
오 저요 무교이긴하지만 가끔 절가요
1년 전
기독교지만 절 가는거 조아함ㅋㅋㅋ
1년 전
저두욬ㅋㅋㅋㅋㅋ 무교이긴한데 절가는거 좋아해요ㅋㅋㅋㅋㅋ 뭔가 마음이 편안해짐
1년 전
미스터페어리  Mr.Fairy
어 저희집 얘기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완전 우리집 거의 유명 사찰은 일년에 5번 정도는 감 너무 힐링돼요… 오ㅔ 세계유산인지도 알 것 같고
1년 전
집안 어른들이 불교라 어릴 때부터 여기저기 있는 절에 놀러 많이 다녔어요 ! 저도 불교에 가까운 무교 ~~
1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요 어머니는 불교시지만 저는 그냥 ㅇ따라가는정도
1년 전
이게 맞는듯 ㅋㅋㅋ 저도 아빠가 불교고 엄마도 따라다니시는 정도인데 어릴때 아빠따라 몇번 갔다가 어릴때 나도 종교 하나 가져볼까? 해서 아빠한테 나도 불교 믿을까? 했는데 아빠가 종교는 누가 믿어서 따라서 믿는게 아니라 이것저것 다 보고 너가 마음 가는 곳 가라고 해서 아직까지 무교 ㅋㅋㅋㅋ 근데 또 절 잘 안가지만 한번 가면 저 본문이 했던 느낌 받긴 함. 편안하고 그 향냄새가 안정을 주긴 함
1년 전
헐 나만 그런줄
1년 전
반불반무..
1년 전
CrystaL Clear  🍏🍓🍊🍉🍅🍒🍋
저요 나조차도 안믿음ㅋㅋ 그렇지만 불교에 가까운 무교임 ㅋㅋㅋㅋ엌ㅋ 사찰당했나 ㅋ
1년 전
부처핸썸
1년 전
권순영님  🐯🍃
헐 완전 저요
1년 전
나다
1년 전
저예요
1년 전
우와 나다
1년 전
저 불교에 가까운 천주교인...ㅋㅋㅋㅋㅋ 절 분위가 너무 좋아용 템플스테이 일년에 한두번은 꼭함
1년 전
저용 ㅎㅎ
1년 전
김 동윤  드리핀
성당 다니지만 절에 가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1년 전
맞아요 ㅋㅋㅋㅋㅋ 선선할때 혼자 투명인간마냥 갔다오면 맘 편안해져요 ㅋㅋㅌ
1년 전
불교는 오면 오는거고 가면 가는건데 다른곳들은 와라와라와라넌와야한다와야만한다안온다고어떻게그럴수있어?!! 라는 느낌이어서 아무래도 불교가 무교들에게도 거부감이 없지 않나 싶어요.
1년 전
ㅋㅋㅋㅋㅋㅋ인정이욬ㅋㅋㅋㅋㅋㅋ
1년 전
저요 ㅎㅎㅎ
1년 전
우주돌멩이정도  갓생 살자
저는 세례명도 있는 천주교인데 생각해보니 안간지 오래됐네요 저같은 사람을 냉담자라고 하던가요? 스스로 생각해보자면 불교에 가까운거같지만 어렸을때부터 성당 다녀서 그런가 그래도 본능적으오 천주교를 찾게 되고 여유가 된다면 다시 가고싶어요
1년 전
백현:)  @ohhsehun
저요!! 굳이 따지자면 불교인 무교ㅋㅋ
1년 전
sbn
저요ㅎㅎ
1년 전
신비  여자친구 비비지
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헐 저도요
1년 전
잠재적 불교인 저요!!!
1년 전
헐 ㅋㅋㅋㅋㅋㅋ 완전 저요 나같은 사람들 많았구나...!!
1년 전
저요 불교 좋아하는 무종교인.. 교리가 맘에 들어요
1년 전
KG
헐 저요저요 절 특유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가면 마음이 평안해짐
1년 전
맞아요ㅋㅋㅋ저희집도 무교지만 가끔 절에 갑니다ㅋㅋ
1년 전
전 걍 산 속에 잘 지어진 한옥으로 생각하고 갑니다 절이라고 인지하는 순간부터는 좀 거부감 들긴 하더라구요
1년 전
디오공주  치킨나라
불교사상이 저랑 맞는거 같아용ㅋㅋㅋㅋ하지만 무교..
1년 전
와...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1년 전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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