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elegraph.co.uk/news/2023/08/07/matt-hyde-uk-scout-chief-under-fire-jamboree-south-korea/
영국 단장말로는 잼버리 오기 전에 한국 주최측에 우려들을 반복적으로 제기하고 환경 개선을 약속받았다고함.
그래서 한국 잼버리 가는걸로 최종 결정한건데
이번에 결국 날씨, 위생, 음식, 시설 개판나고
영국측 학부모들이 왜 강행했냐고 피드백 요구하고 난리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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