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아봤는데 없어서, 고심하며 자체 제작한 웹툰용 50문 50답입니다.
* 어디서 본 질문들이 있다면 뭐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웹툰을 좋아한다, 많이 본다를 전제로 하고 만든 문답입니다. 힘 빠지게 만드는 댓글은 사양합니다.
* 갠달, 블로그, 트위터 등등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공간에 뽀려가기 완전가능~ 대신 댓글 남기기 운동 참여하기~
* 이슈게에 처음 올리는 거라 무지하게 떨려하는 중,,. 둥글게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가볍게,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
1. 취향의 장르(or 키워드) :
2. 지뢰의 장르(or 키워) :
~ 둘 중 하나 고르기 ~
3. 매주 챙겨본다 vs 묵혔다가 한 번에 본다 :
4. 띵작을 발견했을 때, 주변에 영업한다 vs 안 한다 :
5. 처음 웹툰을 볼 때, 검색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시작한다 vs 걍 끌리는 거 시도해본다 :
6. 다 본 후, 댓글 다는 편이다 vs 안 다는 편이다 :
7. 다 본 후, 베댓 등 다른 사람의 댓글을 보는 편이다 vs 안 보는 편이다 :
8. 네이버 쿠키 혹은 유료로 보는 작품이 있다 vs 웹툰 보는 일에 돈 안 쓴다는 주의다 :
~ 본격적으로, '작품'에 집중한 질문들 ~
9. 오랜 묵은지인 작품이 있다면 :
10. 찍먹했는데 짱맛이었던 작품 :
11. 찍먹했는데 취향 아니었던 작품 :
12. 남들 다 보는데(봤는데) 나만 안 보는(본) 것 같은 작품 :
13. 남들 다 안 보는데(봤는데) 나만 보는(본) 것 같은 작품 :
14. 쿠키를 써서 보는(안 쓴다면 쓰고 싶은) 작품 :
15. 이거 안 보면 같이 말 못 섞는다 하는 작품 :
16. 어디가서 이거 본다 쉽사리 말 못하겠는 작품(길티 플레저) :
17. 가장 많이 재탕한 작품 :
18. 중도하차한 작품 :
19. 보면서 눈물 흘렸던 작품 :
20. 보면서 깔깔 웃었던 작품 :
21. 연재중인 것 중 추천작 :
22. 완결된 것 중 추천작 :
23. 사랑하는 사람(가족, 친구, 최애, 연인 등)과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고 싶은 작품 :
24. 태어나 처음 본 작품 (모르겠다면 남아있는 기억 속 가장 오래된 작품) :
25. 죽기 전 마지막으로 하나만 볼 수 있다고 할 때 선택할 작품 :
26. 무인도에 들고 갈 단 세 개의 작품을 고르자면 :
27. 뒷이야기가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작품 :
28. 웹툰으로만 남았으면 좋겠는 작품 :
29. 드라마나 영화화 됐을 때 실망했던 작품 :
30. 드라마나 영화화 됐을 때 만족했던 작품 :
31. 그림체가 취향인 작품 :
32. 1화부터 대작 냄새 났던 작품 :
33. 매화 or 완결 엔딩 맛집인 작품 :
~ 다음은 '캐릭터'에 관한 질문들 ~
34. 웹툰으로 들어갈 수 있다면 되어보고 싶은 캐릭터 :
35. 친구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캐릭터 :
36. 연애하고 싶은 캐릭터 :
37. 결혼하고 싶은 캐릭터 :
38. 최악의 빌런 캐릭터 :
39. 꼭 행복하기를 바라는 캐릭터 :
40. 처음엔 이해하지 못했는데 나중에 이해하게 된 캐릭터 :
41. 영영 이해할 수 없을 것 같은, 나랑은 진짜 안 맞는 캐릭터 :
42. 만나서 대화해보고 싶은 캐릭터, 그리구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지 :
43. 도라방스 미쳤다고 생각하는 관계성 :
44. 다른 작품이지만 세계관 비틀어서 만나봤으면 하는 캐릭터들이 있다면 :
~ 끝으로,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는 질문들 ~
45. 짧지 않을 인생 찰나의 순간들이겠지만 감히 말해보는, 인생 웹툰 :
46. 고르게 된 이유가 더 중요한, 인생 캐릭터 :
47. 마음을 쏟을 수밖에 없었던, 인생 여자주인공 :
48. 처음 읽은 순간, 오래도록 함께 하겠구나 생각하게 만든, 인생 명대사 :
49. 여운이 길었던, 생각하면 할수록 감정이 더해지는, 인생 명장면 or 회차 :
50. 내가 웹툰을 사랑하는 이유 :
끝 ~
부디 재밌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