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08624_returnll조회 10747l
이 글은 1년 전 (2023/8/09) 게시물이에요


 
네 계속 짖어보아요 왈왈  개처럼 왈왈
히틀러를 미대에 붙여줬었어야.....
1년 전
222
1년 전
맞다 저 아저씨 그림 잘그렸지 참
1년 전
미술하던 사람이었지 참..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너네만 느끼는 싼티 말투 뭐임?309 임팩트FBI09.09 22:1895340 3
이슈·소식 요새 외국인들이 한국오면 싹쓸어간다는 한국 과자203 봄그리고너09.09 23:5289525 10
유머·감동 현재 ㅈ됐다는 지방 빈집들 근황.jpg193 옹뇸뇸뇸09.09 21:22106867 38
유머·감동 1화만 여러번 보게만드는 진입장벽 개심한 드라마.gif125 요원출신1:1760959 3
이슈·소식 法 "형 너무 무거워"…13세 여아 강간·낙태 교회선생님, 10→6년 감형.gisa90 알라뷰석매튜10:0529086 6
오늘자 유아인58 김용국 아내 09.02 11:07 43140 0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다면 지능 낮아질 확률 높다3 311328_return 09.02 11:07 8310 0
아무리 사실이라 믿어도 함부로 말해선 안 된다3 널 사랑해 영 09.02 10:22 6509 0
의식적으로 인터넷 밈같은 거 덜 사용하려고 노력하래4 311344_return 09.02 10:20 8678 0
하이브 새로운 걸그룹 I'll-IT 멤버들2 태 리 09.02 10:20 3847 0
내 언어의 한계는 곧 내 세계의 한계다2 멍ㅇ멍이 소리 09.02 10:12 4374 2
롤링스톤 선정 위대한 여가수 Top 93 언더캐이지 09.02 10:05 3967 0
수면이 부족하면 사망률이 높아지는 이유1 비비의주인 09.02 10:04 4731 0
유행하다가 사라진 먹거리들11 ♡김태형♡ 09.02 09:20 10291 0
팔굽혀펴기 정자세로 몇 번 할 수 있는지 투표하는 달글6 옹뇸뇸뇸 09.02 08:18 3895 0
수원 사람: 엥 뭔 소리?33 Side to Side 09.02 08:18 20361 11
영어이름 지 쪼대로 짓는 중국인들 한편으론 좀 부러운 달글59 311103_return 09.02 08:17 27864 11
50대 김원준 최근 모습.jpg3 원 + 원 09.02 08:02 7268 0
카톡에 마지막으로 쓴 내용의 첫 문장이 음원 차트 1위 곡이 된다면?5 950107 09.02 07:58 4102 0
메이플 닉네임 경매 1일차 실제 낙찰된 금액들21 훈둥이. 09.02 07:48 14221 0
오직 정신장애인들만 할수있다는 '그 직업'38 풀썬이동혁 09.02 05:56 55467
대한민국 충격적인 학력 붕괴 현상의 진짜 문제는 단어 뜻을 모르는게 아님 + 특히 .. 언더캐이지 09.02 05:41 6013 2
T/F 와 J/P 간단 구별법.jpg6 박뚱시 09.02 04:57 17113 3
야빠들은 이미 예고편을 외운 영화2 캐리와 장난감 09.02 02:42 3262 0
영화 '바비', '슈퍼마리오' 제치고 올해 美 최고 흥행작8 어니부깅 09.02 02:15 90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4:40 ~ 9/10 1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