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과 성매매한 남성들…공무원에 사범대생 나이 알고도…"어렵지 않아요" "애기구나ㅎㅎ" 피해 부모 "언제 공탁금 바랐나…부디 엄벌을"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799939?sid=102 지난해 강원도 내 한 지역에서 초등학생 2명을 상대로 성매매를 제안하고 성관계를 한 남성 6명이 최근 1심 재판에서 솜방망이 처벌을 받은 것이 알려지며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한 명은 벌금 1000만 원, 나머지 5명은 모두 집행유예를 받은 건데요. ㆍ ㆍ 나이가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피해자가 몇 살이에요? 이렇게 나이를 말하면 스킨십 수위를 알려주면서 이런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어려운 건 아니에요. 이렇게 말을 했어요. 또 다른 메시지에서 나이를 밝히자 아, 아기시구나, 흐흐. 이런 반응을 했습니다. 애기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이게 나이가 어리다라는 걸 알았는데 이게 지금 성매매로 이어졌다 성관계로 이어졌다 참 어이가 없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피해자들은 당시 6학년이었다고..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