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20823n15448
한 시청자는 "티셔츠가 귀엽다"며 칭찬했고, 뉴는 "이거 귀엽죠. 이거 파리에서 샀나, 런던에서 샀다. 창민이랑 같이 가서 샀다"고 설명했다.
이후 알 고보니 해당 티셔츠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와 지민을 커플링한 팬아트인 것으로 밝혀져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 시작했다.
팬들의 채팅으로 뒤늦게 티셔츠의 정체를 알게 된 뉴는 "이거 방탄소년단 선배님 옷이에요?"라고 놀라며 "정말 몰랐다. 뭐 어때, 예쁘면 사는 거지. 예뻐서 샀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해외팬들이 저런 것도 파는것도 웃기고 저걸 어쩌다 아이돌이 산게 웃겨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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