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설림”에 따르면 조선최고 미남은 성종때 이빙의 아우 이선전관으로 하늘의 신처럼 생겨 별명은 옥으로만든 사람.거리에 나가면 여자들이 너무 따라다녀 외출은 밤에만했다하며,성종이 연회를 열었는데 춤추는 여인들 시선이 한쪽으로 하루종일 쏠려있어 이상해 알아보니 그가 서있는 방향이었다고
— 곽재식 (@JaesikKwak) July 7, 2018
트위터에서 즐기는 곽재식
““오산설림”에 따르면 조선최고 미남은 성종때 이빙의 아우 이선전관으로 하늘의 신처럼 생겨 별명은 옥으로만든 사람.거리에 나가면 여자들이 너무 따라다녀 외출은 밤에만했다하며,성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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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관은 관직이고
이름은 안알려진듯
성씨가 이씨
현대판으론 어떤 외모일지 궁금
조선시대때도 는 유구했내요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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